박정순 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이 세무법인 bkl에 합류했다. 13일 세무법인 bkl에 따르면, 박정순 세무사는 최근 세무법인 bkl의 부대표 세무사로 영입됐다. 박 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 18기 졸업 후 국세청에 입문했으며, 22년간 근무하면서 조사과와 법인세과에서 오래 근무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산하 금천·남대문·노원세무서 법인세과에서 법인사업자 신고관리 업무를 담당했으며, 광주세무서 조사과와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 영등포·남대문세무서 조사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등 세무서와 지방청 조사국에서 오래 일했다. 특히 대기업 건설, 제조, 금융, 스타트업 등 상장업체와 외투기업 세무조사 업무 경험이 많다. 세무법인 bkl은 박정순 부대표 세무사의 합류를 계기로 세무조사 대응을 포함해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세무법인 bkl은 법무법인 태평양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황재훈 총괄대표를 비롯해 김진현 고문(전 중부지방국세청장), 이판식 회장(전 광주지방국세청장), 이응봉 회장(전 강남세무서장) 등이 포진한 메이저 세무법인이다.
관세사제도 도입 이전 1974년 남서울통관사로 창업…父子 합동관세사무소 1호 홍영선 대표관세사 "믿음으로 다져온 50년, 혁신과 도약의 100년" 비전 선포 관세사무소 최초로 부자(父子) 합동관세사무소 기록을 가진 남서울관세사무소(대표관세사·홍영선)가 12일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남서울관세사무소는 홍영선 대표관세사의 부친인 고(故) 홍사목 관세사가 1974년 5월10일 서울시 영등포구 가리봉동에서 창업한 남서울통관사를 전신(前身)으로 하고 있다. 이와관련, 우리나라 관세사 제도는 1975년 12월22일 도입됐으며, 한국관세사회는 다음해인 1976년 9월5일 59명의 회원을 토대로 창립했다. 남서울통관사 또한 정부가 1975년 12월22일 통관업자제도에서 관세사 제도를 신설하고, 이듬해인 1976년 1월22일 시행함에 따라 남서울관세사무소로 개명했다. 한국관세사회에 따르면, 남서울관세사무소는 우리나라 관세사무소 가운데 3번째로 개설됐으며, 앞선 1·2호 관세사무소가 일단의 공백기가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공백기 없이 50년 동안 사업을 이어온 유일한 관세사무소다. 특히, 지난 2001년 2월2일에는 국내 관세사 업계 최초로 부자(父子) 합동관세사무소
상 호 : 정영곤 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 2024년 5월 17일(금) 11시 장 소 : 전남 순천시 연향3로 5, 5층 연락처: 061-721-2000(사무소)
가상자산 관련업체 세무조사 사례 발표 한승희 전 국세청장 "편리한 세무신고서비스 준비" 세무법인 대륙아주(대표·강승윤)는 지난 26일 서울 테헤란로 동훈타워 19층 회의실에서 가상자산 발행업체에 대한 세무조사 사례를 주제로 회의를 개최했다. 국세청은 지난해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하면서 가상자산 관련 새로운 탈루유형을 발굴하고, DB구축, 추적프로그램 고도화 등으로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일환으로 국세청은 지난해 1월1일부터 법인이 보유한 가상자산 양도 및 대여분에 대한 자료를 업비트 등 가상자산거래소로부터 분기별로 수집하고 있으며, 내년 1월1일부터는 개인이 거래한 자료도 수집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가상자산 발행업체에 대한 세무조사 대응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국세청 재직당시 대기업 조사 및 특별조사 부서에 근무했던 강승윤 대표세무사는 싱가포르나 스위스에 설립된 재단법인을 통해 ICO(가상자산공개)를 진행하면서 투자금으로 수취한 비트코인을 수취하고 신규가상자산을 투자자에게 교환 지급하면서 수입금액을 신고누락한 사례를 발표했다. 또 추순호 세무사는 국내에서 가상자산을 발행하는 모든 업무가 이뤄졌음에도 해외 페이퍼컴퍼니에 발행이익을 귀속시
"상공인간 지식정보 교류에 기여한 모범 기업인" 장동희 성동지역세무사회장이 모범기업인으로 선정돼 성동구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성동구상공회는 지난 18일 디노체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우수기업인 11명에 표창을 수여했다. 장동희 세무사는 투철한 기업관과 사명감으로 기업경영에 전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헌신하는 한편, 상공인간 지식정보 교류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날 성동구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2020년 성동세무서장을 끝으로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친 장 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 2기 출신으로 일선세무서와 지방국세청, 국세청(본청)에서 세무조사, 조세불복, 신고관리 등 주요 세정업무를 두루 거쳤다. 현재 장동희 세무회계사무소 대표세무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2022년부터는 성동지역세무사회를 이끌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과세당국과 납세자간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특유의 친화력과 뛰어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실납세 조력, 조세행정 발전, 성동세무사회 화합 도모에 구심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에는 국세 분야 전직 공직자들의 모임이자 봉사단체인 국세동우회의 SNS위원장을 맡아 국세청의 최신 예규 판례 등 국민들이 세금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출신의 손창환 세무사가 황재훈 대표가 이끄는 세무법인 bkl에 합류했다. 13일 세무법인 bkl에 따르면, 손창환 세무사는 최근 세무법인 bkl의 부대표 세무사로 취임했으며 다음달 개업소연을 갖는다. 손 세무사는 국세공무원 출신으로 일선세무서와 지방국세청 조사과에서 활약한 ‘조사통’이었다. 국립세무대학(16기) 졸업 후 국세청에 임용돼 도봉세무서 조사과,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 용산세무서 조사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등 조사국에서 오래 일했다. 국세청에서 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KB국민은행 기업금융 컨설팅팀에서 4년, 법무법인 태평양 조세그룹에서 11년간 근무하며 삼성·LG·한화 등 대기업 조사, 상속신고 자문, 조세범칙 조사 등 굵직한 업무를 수행했다. 세무법인 bkl은 손창환 세무사의 합류를 계기로 세무조사 대응을 포함해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무법인 bkl은 법무법인 태평양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황재훈 총괄대표를 비롯해 김진현 고문(전 중부지방국세청장), 이판식 회장(전 광주지방국세청장), 이응봉 회장(전 강남세무서장) 등이 포진한 메이
□ 상호: 이범락 세무회계사무소 □ 일시: 2월 23일 □ 장소: 대구시 남구 대명로67 프라임빌딩 5층 □ 연락처: 053)657-0005
법인·개인·재산 및 특별 세무조사 섭렵한 조사(通)통 중부청 인사팀장 재직시 경기·강원·인천권 직원들과 맺은 깊은 유대감 '현재진행형' 작년 연말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퇴임한 김진갑 전 동고양세무서장이 오는 22일 납세자와 과세관청을 잇는 납세자 권익지킴이로 새롭게 인생 2막을 연다. 납세자 호민관을 자임한 김진갑 전 동고양세무서장은 경기·인천권역내에서 수위를 다투는 세무법인 모두에서 대표세무사로 활약하며 세금 고충을 겪는 납세자를 도울 예정이다. 지난 1995년 7급 공채로 국세청에 입문한 김 세무사는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및 재산제세는 물론 소비세 등 주요 세목을 두루 섭렵한 세무전문가다. 국세청 본청에서 법인세과와 소비세과에서 근무하는 등 세제·세정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각 지방청 및 일선세무서에 업무연락 및 관리를 전담했으며, 탁월한 업무성과를 인정받아 '분야별 최우수 공무원상<국세청장 수여>'과 '하반기 모범공무원 표창<국무총리>'을 각각 수상했다. 국세청의 진정한 힘으로 지칭되는 세무조사 업무에서는 법인·개인·재산제세 및 특별조사까지 섭렵하는 등 진정한 세무조사통(通)으로 평가된다. 김 세무사는 법인조사를 전담하
상 호 : 김재휘 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 2024년 2월 22일(목) 11시 장 소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수5로 4, 더다움 트윈브릿지 A동 802호 연락처: 041-566-2130 (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