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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15. (월)

세정가현장

[구로서] 친절사례 공유로 세정서비스 높인다

지난 5일 구로서(김만호 서장)는 각과 고유 업무시 친절사례를 공유해 모든 납세자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과별 친절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구로서의 직원들은 각 부서별로 미수령환급금, 자료처리, 재산분야 등 각 업무분야에서의 친절사례를 파워포인트로 작성, 발표했으며, 발표자들은 참석한 직원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별도로 재밌는 사진을 첨부해 관심과 흥미를 높였다.

 

 

특히 노영애 납세자보호실장은 VOC에 올라오는 대표적인 불만사례 및 친절사례 등을 보여주며 직원들의 공감을 얻어내 발표자 중 대상을 받았으며, 고정란 조사관은‘친절은 타인에 대한 나의 노력’이라는 주제로 직원들에게 친절을 실천하기 위한 자세에 대해 언급하며 으뜸상에 선정됐다.

 

이날 발표회를 마감하며 김만호 서장은 "지속적인 친절교육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친절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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