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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25. (목)

낙락장송이 보는 저 해는 지는해 뜨는해~

 

낙락장송은 창해를 바라보며  표표히 서 있는데 저 해는 지려하나  뜨려하나~ 대법원장의 소득탈루 신고 파문이 신춘을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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