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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통계]작년 창업 7월에 가장 많고 경기지역 분포

지난해 신규 사업자들은 7월과 3월, 6월에 창업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28일 공개한 2016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 신규사업자는 7월에 11만886개가 창업했으며, 3월 10만9천400개, 6월 10만9천11개가 창업했다.
월별 신규 사업자 창업 현황.

창업자 수가 적은 달은 2월, 5월, 8월 순이었다.

상반기(59만8천482개)와 하반기(59만2천527개)로 구분하면 비슷하게 창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월별 창업은 7월, 10월, 4월 순으로 많았다.

또한 작년 신규 창업자의 연령대는 40대가 전체 사업자의 31.4%로서 제일 많았다.

법인사업자의 36.1%, 일반사업자의 33.2%, 간이사업자의 26.4%, 면세사업자의 31.3% 등 모든 사업자 유형에서 40대 창업자가 가장 많았다.
사업자 유형별.연령별 신규사업자 비율 현황.

이와 함께 창업 지역은 신규사업자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서 창업했고, 경기, 서울 순으로 많았다.

작년 창업한 사업자는 119만1천개로, 이 중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 과반수가 넘는 52.5%(62만5천개)가 분포됐다. 신규사업자의 수는 경기, 서울, 경남 순으로 많고(30만8천개, 25만2천개, 7만5천개), 세종, 제주, 울산(1만개, 2만개, 2만4천개)순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입력 : 2016-12-28 11: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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