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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주, 말 안듣는 도매상엔 소주공급 중단 '말썽'
대구경북주류도매업계, 국세청 등에 탄원서 제출 검토

한 대형 지방주류제조업체가 소주공병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제조업체 요구를 잘 안들어주는 주류도매업자에게는 소주공급을 중단하는 사례가 발생, 원성을 사고 있다.

27일 대구 경북지역 종합주류도매업계에 따르면 대구에서 소주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주)금복주가 빈소주병(공병)을 수거하는 과정에서 타사제품 공병까지 몽땅 수거를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종합주류도매상에 대해서는 자사제품 소주를 출고시키지 않는 등의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

금복주가 생산하는 참소주는 대구 경북지방에서 시장점유율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종합주류판매업자들은 빈 소주병은 제품생산회사별로 분류하여 나눠주는 것이 타당한데도 금복주가 타사 제품까지 회수를 요구 하면서 이에 응하지 않는 도매상에 대해서는 며칠간(2일)씩 소주를 공급하지 않는 등으로 영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대구 경북지역 소주판매업자들은 금복주의 이런 행위에 대해 크게 분개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와 국세청 등에 각각 탄원서를 제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구 지역에서 과점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금복주가 소주공급을 빈병회수에 이용하는 것은 영세도매상들의 존립은 아랑곳하지 않는 대기업의 횡포라고 비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주)금복주 홍보실 L과장은 "공병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우리 것만 모두 회수하려고 하는데서 오해가 있었을 것이며 소주출고 금지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대구=최삼식 기자   daegu@taxtimes.co.kr

입력 : 2009-04-27 17: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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