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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본 대한민국 주류박람회(1)
신토불이 국산주류 한자리에
국세청 개청 40주년 기념사업 일환

우리나라 최초의 주류박람회가 15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린다.

(사)대한주류공업협회(회장·김문환)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무엇보다 우리나라에서 생산,판매되는 주류 모두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진귀한 기회다.

팔도서민들의 애환을 고스란히 간직한 각 도(道) 소주는 물론, 전국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춰 해당 지역민들의 지혜와 슬기로 빚어낸 전통주와 민속주도 등장한다. 특히 여름이면 더욱 사랑받는 맥주 또한 빠질 수 없다.

술 역사가 오래된 선진 외국에선 국민들의 열정어린 관심과 기대속에 매년 또는 격년으로 이같은 주류박람회가 열리지만, 이에 못지 않은 오랜 역사를 간직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주류박람회는 오히려 늦은 감이 있을 정도다.

국세청 개청 4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주류박람회는 전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주류가 한자리에 모여, 외국 여느 술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국산 주류의 우수성을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는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지난 12일 홍보부스 제작에 한창인 H주류社 관계자는 "우리나라 술이 값이 싸, 질이 낮을 것이라는 국민들의 오해를 불식시키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며, "외국 명주와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품질을 관람객들에게 인식시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대한주류공업협회 또한 이같은 취지를 살려, 박람회 현장에서 술의 원료인 주정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 술 제조과정과 역사를 관람객들에게 직접 시현한다.

이에 주류제조산업이 국민경제, 특히 우리 모두의 고향인 농촌에 이바지하고 있는 점도 크게 부각시킬 예정이다.

향토주류제조사인 B社 관계자는 "제조원료를 국내 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로만 사용하고 있다"며 "값싼 외국 농산물을 마다하고 지역특산품을 이용하는 우리나라 주류제조사의 철학과 고집을 널리 알리겠다"고 각별한 농촌사랑을 대변했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의 속담이 있듯, 술의 장점 못지 않게 폐해 또한 만만치 않다.

지나친 음주습관으로 몸과 마음이 황폐해지는 사례 또한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음주자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인들에게도 고스란히 폐해를 안기고 있다.

협회는 이번 박람회 기간 중 건강한 음주문화 선도 차원에서 '건강한 음주법 소개' 등 주류와 관련된 각종 문화행사를 적극 시현해 명실공히 주류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윤형하 기자   windy@taxtimes.co.kr

입력 : 2006-06-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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