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세 | 관세 | 지방세 | 세무 | 회계 | 업계 | 경제 | 부동산 | 기업 | 주류 | 정치 | 사회 | 기타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검색인기 :
> 뉴스 > 주류
폭설, 주류업계 직격탄 
호남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이 주류업계에도 직격탄을 맞았다.

연말은 각종 송년모임으로 인해 주류업계로서는 특수를 누리는 시즌이지만 지난 3일부터 2주 이상 눈이 내린데다 교통마비사태를 부른 폭설까지 겹쳐 술 소비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지난주 지역 주류업계에 따르면 이번 폭설로 인해 송년회와 동창회 등이 잇따라 취소되는 바람에 이번 달 술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보해양조의 경우 이달 소주 판매량이 목표치의 70% 수준에 머물렀다.

보해 관계자는 “이달 초부터 눈이 내린 날이 많아 호텔 연회장이나 음식점 등에서 열릴 예정인 연말 모임이 취소되는 사례가 많았다”면서 “이로 인해 광주,목포,순천 등 각 지점마다 2~3일 분량의 재고가 쌓여있을 정도로 매출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겨울철은 여름철에 비해 비성수기이기는 하지만 맥주 역시 소비가 크게 줄었다.

하이트맥주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달 매출이 작년 동기에 비해 30~40% 감소했다.

40㎝가 넘는 폭설이 내려 사람과 차량 모두 이동이 어려웠던 지난 주에는 매출이 50~60% 급감했다.

하이트 광주사무소측은 “12월부터 설까지가 겨울철 특수기간이지만 올해는 폭설이 내려 가뜩이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류업계를 더욱 얼어붙게 만들었다”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광주지역 맥주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오비맥주도 상황은 마찬가지.
오비맥주 광주지점 관계자는 “폭탄주 음주문화가 확산돼 모임이 많은 연말에 맥주가 많이 판매될 것으로 기대했는데 폭설때문에 지난해보다 43%정도 매출이 떨어졌다”고 울상을 지었다.

오관록 기자
gwangju@taxtimes.co.kr




뉴스매체팀 기자   press@taxtimes.co.kr

입력 : 2005-12-30 10:25:39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차기 국세청장 후보군은 누구?
'장수 차관' 인사 임박…주요 경...
과거 국세청장 인사 패턴 살펴보...
문재인정부 2년, 국세청은 국정...
김진현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EI...
1월에 놓친 연말정산, 5월 종소...
LG家 150억대 양도세 탈세혐의 ...
※ 내용이 없습니다.
출자자의 제2차...
출자자의 제2차 납세의무자 해당여부
대금지급증빙 등에 의하여 ...
경정소득률이 신고소득률보...
개축으로 철거하는 건축물 ...
폐업시 잔존재화에 대한 부...
심사청구대상 해당여부
인허가 조건으로 기부채납하...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48(동궁빌딩 3층) 사업자 번호 :105-81-06273
정기간행물 등록 : 서울아00096호 발행인 : 박화수 편집인 : 오상민
디지털세정신문 전화 : 02-338-3344 팩스 : 02-338-3343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서울마포-0088호
Copyright ⓒ 디지털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