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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6월 명퇴 앞두고 주류관계社 임원자리‘상한가’

상반기 명예퇴직을 앞두고 서기관급 및 본․지방청 명예퇴직자에 대한 면면을 놓고 설왕설래가 한창인 가운데, 이에 발맞춰 국세청 관계회사인 주류관계사 임원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는 귀띔.

한 관리자는"최근 6월말 명퇴를 앞두고 주류 관계회사 임원직을 희망하는 간부가 예년에 비해 많아졌다"며"주류 관계사로의 이동을 마냥 반기지만은 않았던 과거와는 딴판이다"고 전언.

이 관리자는"당해연도 명예퇴직 대상자나 1~2년 미리 명퇴를 신청하려는 간부들이 주류관계사 임원으로의 진출여부를 타진하는 경우가 많다"고 첨언.

이에 대해 다른 관리자는"최근 세무대리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고, 세무사사무소를 개업해봐야 전망도 불투명해 상대적으로 근무조건이 낳은 주류관계사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것 같다"고 분석.





뉴스매체팀 기자   chg@taxtimes.co.kr

입력 : 2006-06-01 11: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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