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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유발 할 수있는 세척제로 가짜양주 제조범 검거

부산 남부경찰서는 8일 산업용 에탄올 등을 혼합한 '가짜양주'를 만들어 유흥업소에 공급, 억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조세포탈)로 박모(40)씨와 김모(50)씨 등 4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부산 남구 대연동 지하창고에서 산업용 에탄올에 물과 저가양주, 벌꿀, 황색 색소 등을 혼합해 만든 '가짜양주' 500㎖짜리 3천200여병을 유흥업소에 공급해 1억3천여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가짜양주를 정품으로 속이고 유흥업소를 방문한 손님들에게 1병에 2만5천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 등은 '가짜양주'라는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위조 방지용 홀로그램과 납세필증을 붙인 빈 양주병에 '가짜양주' 원액을 주입해 슈퍼 등을 거쳐 유흥업소에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가짜양주'의 주원료로 사용된 산업용 에탄올은 컴퓨터 클리너 등 세척제로 사용되는 것으로 이를 마실 경우 실명과 장기손상 등을 유발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세정신문  

입력 : 2007-03-08 13: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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