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세 | 관세 | 지방세 | 세무 | 회계 | 업계 | 경제 | 부동산 | 기업 | 주류 | 정치 | 사회 | 기타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검색인기 :
> 뉴스 > 정치
황 대행, 오늘 첫 새해 정부업무보고…외교·안보 보고 청취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4일 외교·안보 분야를 시작으로 일주일 간 총 다섯 차례에 걸친 정부의 신년 업무보고 일정에 돌입한다. 정부 부처의 신년 업무보고는 각 부처별 새해 국정 밑그림을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자리이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현재 탄핵소추로 직무정지가 된 상태여서 올해는 황 대행이 보고를 받게 됐다. 

이번 업무보고는 안보와 경제가 엄중한 상황에서 국정의 안정적 운영, 주요 정책과제의 성공적 마무리,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첫 업무보고인 이날은 '굳건한 안보' 분야로 국방부·외교부·통일부·보훈처 등 4개 부처가 대상이다. 엄중한 안보상황을 고려해 업무보고 첫날 외교·안보 관련 부처들을 배정했다는 총리실의 설명이다. 

5일에는 '튼튼한 경제' 분야에서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 등 5개 부처가 업무보고에 나서며 6일에는 '미래성장동력 확보' 분야에서 미래창조과학부·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방송통신위원회 등 5개 부처의 업무보고가 이뤄진다. 

이어 9일에는 '일자리 및 민생안정' 분야에서 교육부·보건복지부·환경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식품의약품안전처 등 6개 부처가,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국민안전 및 법질서' 분야에서 행정자치부·법무부·국민권익위원회·국민안전처·원자력안전위원회·법제처·인사혁신처 등 7개 부처가 업무보고에 나선다. 

정부는 국정농단 사태로 초래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국정을 끌어가기 위해 각 부처의 내년도 업무계획을 조속히 확정해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업무보고를 이달 초에 다섯 차례로 집중 실시키로 한 것도 이같은 방침에 따른 것이란 설명이다. 

정부는 또 각종 프리젠테이션을 생략하고 한글문서로 보고하는 등 외형중심의 업무보고 대신 간소하면서도 내실있는 업무보고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어떤 일들을 해나갈지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처별 주요 업무계획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처간 협력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국책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분야별 주제 토론도 실시한다. 분야별로 ▲북핵 해결 접근전략(안보) ▲리스크 관리 및 경제 활력제고(경제) ▲신산업 육성(미래성장) ▲민생정책 구현방안(민생) ▲국민 안심사회 구현(안전) 등인데 이를 통해 내각의 협업체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세정신문  

입력 : 2017-01-04 08:53:11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분당서]새 청사 5월 준공예정 ...
[이천서]지역상공인 대상 세정간...
[대전청]신동렬 청장, 세무서 방...
[인천세관]컨테이너 검수업체와 ...
[수원시]고액 체납법인 대상 징...
[서울세관]FTA 검증지원센터 개...
유일호 부총리, 제25차 재정전략...
※ 내용이 없습니다.
출자자의 제2차...
출자자의 제2차 납세의무자 해당여부
대금지급증빙 등에 의하여 ...
경정소득률이 신고소득률보...
개축으로 철거하는 건축물 ...
폐업시 잔존재화에 대한 부...
심사청구대상 해당여부
인허가 조건으로 기부채납하...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72(동교동, 한양빌딩 3층) 사업자 번호 :105-81-06273
정기간행물 등록 : 서울아00096호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정호 / 편집주간 : 서채규
디지털세정신문 전화 : 02-338-3344 팩스 : 02-338-334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서울마포-0088호
Copyright ⓒ 디지털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