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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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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무서 40대 직원 숨진채 발견…투신 추정

14일 오전 8시 30분께 인천의 한 세무서 직원 A(42)씨가 자신이 근무하는 세무서 건물 후문 길가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자 B씨는 경찰에서 "출근하는데 사람이 길가에 쓰려져 있어 신고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근무하는 세무서 건물에서 투신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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