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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서울 부촌자리 탈환···3년 연속 집값 1위
잠시 서초에 빼앗긴 서울 부촌 자리를 강남이 되찾았다. 강남구 집값은 서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경기에서는 과천시가, 신도시에서는 분당이 부동의 1위를 지켰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자치구별 가구당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달 말 기준 강남구가 12억9111만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초구는 12억9008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서울 부촌자리는 지난 2001년부터 강남구가 차지했다. 강남구는 압구정동과  도곡동, 대치동, 개포동 등 대표적인 주거지역이다. 

 한강변에 위치한 압구정동은 정통 부촌을 상징한다. 도곡동에는 2000년대 초 타워팰리스가 들어서면서 최고급 신흥 주거단지로 자리잡았다. 대치동은 강남 8학군 상징으로 학군수요가 몰리는 곳이다. 개포동은 재건축 단지로 투자수요가 높다. 

 하지만 지난 2012년부터 3년 동안 부촌 1위자리는 서초구로 넘어갔다. 

 지난 2012년 말 기준 서초 가구당 평균 매매가격은 9억9934만원을 기록했다. 당시 강남 9억8326만원 보다 비쌌다. 

 이는 서초구에 주요 재건축 단지가 입주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008년 반포자이, 2009년 래미안반포퍼스티지, 이듬해 반포리체, 2011년 힐스테이트가 차례로 입주했다. 

 반면 강남구는 재건축 아파트 가격하락을 겪었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 2010년 5.49%, 2011년 8.72%, 2012년 11.66%로 3년 연속 하락했다. 그 하락폭도 점차 확대됐다. 같은기간 서초는 2012년 6.80%, 2013년 0.53% 하락하는데 그쳤다. 

 이에 2013년 들어서면서 강남구가 서초를 제치고 부촌 지위를 거머쥐었다. 2013년 이후 강남은 연이어 서울에서 가장 높은 집값을 기록했다. 

 경기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지역은 과천시로 나타났다. 

 과천시는 지난달 기준 가구당 평균 매매가격이 8억4029만원으로 경기 전체에서 가장 비쌌다. 정부과천청사의 세종시 이전으로 과천시 집값이 한때 출렁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성남시가 5억713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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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에서 세 번째로 집값이 비쌌던 용인시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회복세가 더딘 모양새다. 하남시에 아파트값이 높은 하남미사보금자리지구와 위례신도시가 본격 입주하면서 올해 집값 3위 자리는 하남시에게 내줬다. 광명시는 하남시에 이어 올해 4위를 차지했다. 용인시는 하남시와 광명시에 밀려 5위가 됐다.

 지난달 기준 가구당 평균 매매가격은 하남시 4억9347만원, 광명시 3억9827만원, 용인시 3억8331만원으로 집계됐다.

 1기 신도시에서는 분당이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1기신도시란 성남시 분당구, 고양시 일산동·서구, 부천시 중동, 안양시 평촌동, 군포시 산본동 5개 지역이다. 이중 지난달 기준 가구당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분당으로 5억7560만원을 기록했다. 분당은 지난 2001년 이후 줄곧 1위를 이어갔다. 

 2위 자리를 두고서는 평촌과 일산이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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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은 지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줄곧 2위를 지켜왔지만 2011년 평촌에 그 자리를 내줬다. 2011년 평촌은 3억6801만원, 일산은 3억5957만원을 기록했다. 

 이듬해 일산이 2위 자리를 찾았지만 오래지않아 그 자리는 다시 평촌에 돌아갔다.

 일산은 평촌에 비해 하락했던 아파트값 회복이 더디게 진행 중이다. 고점을 기록했던 지난 2006년 말 평촌과 일산 가구당 평균 매매가격은 각각 4억2216만원, 4억5883만원 수준이다.  올해 6월 기준 각각 3억9399만원, 3억8433만원 수준이다. 
 
 임병철 부동산114책임연구원은 "평촌은 고점대비 90% 넘게 회복한 반면 일산은 80% 초반까지 회복했다"며 "이에 평촌 매매가격이 일산보다 높은 수준인 것"으로 분석했다.

세정신문  

입력 : 2017-07-05 10: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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