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세 | 관세 | 지방세 | 세무 | 회계 | 업계 | 경제 | 부동산 | 기업 | 주류 | 정치 | 사회 | 기타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검색인기 :
> 뉴스 > 기타
文대통령 지지율 74%, 소폭 상승···민주당도 오름세
31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4%로 집계되며 2주 만에 소폭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도 함께 오름세를 보였다.

  리얼미터는 이날 7월 4주차 성인 2548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전주보다 1.6%p 오른 7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보는 비율은 같은 기간 0.1%p 떨어진 19.2%였다. '모름·무응답'은 1.7%p 감소한 6.6%였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간 내림세를 멈추고 오른 배경에는 7월 4주에 벌어진 일명 '핀셋증세' 추진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초 대기업과 초 고소득자에 세금을 집중적으로 걷겠다는 정부의 증세 방향에 찬성하는 유권자 일부가 결집한 것이다. 

  정당별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핀셋증세 추진을 통한 지지층 결집효과와 전 자유한국당 소속 김학철 충북도의원의 '국민은 레밍' 발언 후폭풍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2주 연속 하락세를 끝내고 2.2%p 오른 52.6%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 연령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다. 

  야 4당은 나란히 하락세를 보였다. 자유한국당은 김학철 전 도의원의 '레밍 발언' 후폭풍으로 0.6%p 떨어진 15.4%를 보였다. 3위는 정의당으로 2주간의 오름세가 꺾이며 0.3%p 내린 6.4% 지지율을 나타냈다. 4위는 바른정당으로 증세를 놓고 청와대와 대립각을 세우고 소득세법 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20·30세대 지지층이 이탈해 1.4%p 떨어진 5.9%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은 이언주 의원의 노동자 폄하 발언 등의 논란으로 0.2%p 하락한 4.9% 지지율을 보였다. 

  한편 이번 설문은 지난 24~28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만584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48명이 응답을 완료, 4.6%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론이 적용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정신문  

입력 : 2017-07-31 09:43:03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4개월째 공석 국세청 세정홍보과...
"기소를 하려면 국세청 고발이 ...
'옥탑방' 다가구주택을 다세대주...
아시아나항공, APU 주최 스타얼...
[동정]감사인연합회, '내부회계...
더존비즈온, 3분기 영업이익 134...
서울지방국세청, 다른 지방청보...
※ 내용이 없습니다.
출자자의 제2차...
출자자의 제2차 납세의무자 해당여부
대금지급증빙 등에 의하여 ...
경정소득률이 신고소득률보...
개축으로 철거하는 건축물 ...
폐업시 잔존재화에 대한 부...
심사청구대상 해당여부
인허가 조건으로 기부채납하...


(주)한국세정신문사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48(동궁빌딩 3층)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1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디지털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유리
Copyright ⓒ 디지털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