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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동우회 신년회…"거친 파도 해쳐 희망의 한해 되자"

관세동우회(회장·김경태)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6일 서울 뉴힐탑호텔에서 2017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성장을 주도해 온 수출동력을 다시금 일깨우기 위한 관세행정 지원에 전·현직 세관맨들이 헌신적으로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관세동우회는 2017년 새해를 맞아 6일 신년인사회를 열고 회원들의 건강과 국운번성을 기원했다.

김경태 관세동우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년회를 위해 바쁜 일정에도 자리를 함께 해준 내·외빈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데 이어, 지난 한해 관우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회직 임직원들이 구심점이 되어 노력을 기울인 결과 많은 성과를 이뤄냈음을 전했다.

특히, 관우봉사단과 관우장학회의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세관맨들의 자긍심이 높아지는 한편, 세관 직원 가정과의 유대감 또한 더욱 공고해지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23년 전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 참사현장에서 생사를 오갔던 자신의 이야기를  밝힌 김 회장은 “비가와도 갈 곳이 있는 새는 하늘을 난다”며, “태풍이 불어와도 거친 파도를 헤치고 나아가는 배와 같이 새해엔 희망을 안고 힘차게 전진하자”고 회원들을 독려했다.
 
축사에 나선 천홍욱 관세청장은 지난 5월 청장 취임 이후 조직 분위기를 안정화시킨데 이어, 조직확대 및 사상최대 예산 확보 등을 통해 관세청의 외연확대를 이루는 한편,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및 인천공항 특송물류센터 구축 등 대형 국책사업의 성공적인 완수 소식을 전했다.

천 관세청장은 “지난해 이룬 성과는 관세청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갖고 다방면에서 지원해주신 여러 선배님들의 숨은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이자리를 빌려 관우 선배님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천 관세청장은 그러나, 올 한해 세계 각 국의 보호무역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는 등 녹록치 않은 우리나라의 대외 교역환경을 환기하며, 이같은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지원과 경제활성화에 관세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어 “선배님들의 헌신과 열정을 따라 후배들이 노력한다면 능히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정유년 한해, 닭의 희망찬 기운과 붉은 색의 총명함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축원했다.


윤형하 기자   windy@taxtimes.co.kr

입력 : 2017-01-08 1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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