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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유니패스 해외확산 민관협의회 개최
개도국 위험관리·싱글윈도우 시스템 수요 증가 따른 대응방안 논의

개도국을 중심으로 국경감시현장에서 위험관리시스템 및 싱글윈도우시스템 구축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과 연계해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수출 확대를 위한 민·관협의회가 개최됐다.

관세청은 29일 ‘UNI-PASS 해외 확산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열고,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 수출 확대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자치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수출입은행 등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과 함께, 현대오토에버㈜, ㈜한국무역정보통신, ㈜엔티로보틱스, ㈜데이터월드 등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2월 발효된 WTO 무역원활화협정과 WCO 2016년 Digital Customs 선언으로 개도국의 위험관리시스템, 싱글윈도우시스템(통관단일창구) 구축 수요 증가에 따른 대응 전략 방안이 논의됐다.

관세청은 회의에서 현재 수출 협의 중인 현안사업 진행경과에 대해 설명하고, UNI-PASS 시스템 수출 확대 전략으로 유무상 원조자금과 연계, 다자개발은행(IDB, ADB 등) 활용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에 각 기관 및 업체 관계자들은 UNI-PASS 수출사업에 대한 정보공유를 비롯해 민관 협력을 통한 신규 사업발굴에 적극 참여키로 하였다.

이종우 관세청 정보협력국장은 “유니패스는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원조와 시장 인지도를 앞세운 선진국의 공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유니패스 해외수출시 국제 관세행정의 표준화 주도, 중소 ICT 기업의 해외진출 기회 제공 등 큰 파급효과가 발생되는 만큼 정부와 기업이 협력하여 역량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형하 기자   windy@taxtimes.co.kr

입력 : 2017-06-30 10: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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