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세 | 관세 | 지방세 | 세무 | 회계 | 업계 | 경제 | 부동산 | 기업 | 주류 | 정치 | 사회 | 기타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검색인기 :
> 뉴스 > 관세
지난해 수출공헌율 1위는 경기지역·전기제품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효자 품목 1위는 전기제품이었고 연 수출액 1,000만달러 이상 선도기업이 전체 수출비중의 91.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관세청이 발표한 2018 기업무역활동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무역활동 기업 수와 무역액은 22만8천676개사, 1조1천116억달러로 전년 대비 각각 7천465개사(3.4%), 810억달러(7.9%) 증가했다.

이 중 무역시장 진입기업 수는 5만9천588개사로 전년 대비 3.6%(2,077개사) 증가했고, 퇴출(중단)기업 수는 52,123개사로 전년 대비 0.4%(219개사) 증가했다.

수출기업의 진입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세종(43.9%), 퇴출(중단)률이 가장 높은 곳은 인천(43.8%)이며, 수입기업은 제주지역에서 진입률(48.4%)과 퇴출(중단)률(45.2%)이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수출분야의 경우 종이와 공구의 진입률과 퇴출율이 높았다. 종이는 진입률 44.9%, 퇴출률 42.5%로, 공구는 진입률 44.6%, 퇴출률 42.5% 집계됐다. 수입분야에서는 인쇄서적의 진입·퇴출률이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교역현황에서는 수출은 싱가포르(35.9%), 수입은 홍콩(50.5%)에서 진입률이 가장 높고, 퇴출(중단)률은 수출입 모두 홍콩(35.7%, 51.0%)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무역시장에서 생존하는 기업들은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무역시장 1년 생존율은 수출기업은 49.8%, 수입기업은 52.1%를 기록했다. 5년 생존율은 수출기업의 경우 17.4%, 수입기업은 18.3%에 그쳤다.

수출기업의 1년 생존율은 충남(49.9%), 수입은 경기(53.5%)지역이 높았으며, 5년 생존율은 수출입 모두 세종(22.5%, 27.4%)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수출품목의 경우 1년 생존율은 산동물(53.8%), 5년 생존율은 화약류(21.1%)에서 가장 높았고, 수입은 1년 생존율(60.2%), 5년 생존율(35.8%) 모두 육류에서 가장 높았다.

지난해 수출증가율이 최근 3년 연속 우리나라 평균 수출증가율 이상인 수출 성장기업 수는 3,902개사로 전년 대비 전년 대비 91개사(2.4%) 소폭 증가했다. 이 중 수출 시장에 진입한지 5년 이하인 가젤기업 수는 1,237개사로 31.7%의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나 가젤기업의 수는 전년 대비 28개사 감소했다.

성장기업은 지역별로는 경기 1,020개(26.1%)에 가장 많았으며, 서울 863개 (22.1%), 인천 640개 (16.4%) 순이었다. 품목별로는 기계 및 컴퓨터(806개), 플라스틱(599개), 광학기기(556개)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수출효자 품목(반도체 포함)은 전기제품이었고 뒤이어 기계·컴퓨터, 자동차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기제품(반도체 포함)(30.6%), 기계·컴퓨터(12.8%), 자동차(10.1%) 3개 품목이 전체 수출의 절반 이상(53.5%)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출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수출 공헌율은 기업유형별로는 선도기업(91.2%),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66.4%)에 집중됐다. 

특히 업체수 기준 3.5%에 불과한 연 수출액 1,000만달러 이상 선도기업이 전체 수출비중의 91.2%를 차지했다. 연 수출액 1,000만달러 미만 강소기업은 2.8%, 500만달러 미만 유망기업은 4.0%, 100만달러 미만 초보기업은 2.0%의 수출비중에 그쳤다.

기업규모별로도 대기업 67.0% (4,038억달러), 중소기업 16.9% (1,016억달러), 중견기업 16.1% (970억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23.7%), 충남(15.2%), 울산(11.6%), 서울(10.7%), 경북(6.8%) 순으로 경기·충남·울산 3개 지역의 수출비중이 전체 수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김유리 기자   kyr@taxtimes.co.kr

입력 : 2019-08-28 12:01:53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표]조정대상지역 지정 현황(201...
종합부동산세 비과세 부동산, 30...
첫 시행인데 111만명 반기신청.....
종부세 합산배제.과세특례 대상 ...
'임대료 증액 5% 제한'은 올 2월...
김정우 의원, 17일 '면세산업 경...
세무조력자 공격적 조세회피거래...
※ 내용이 없습니다.
출자자의 제2차...
출자자의 제2차 납세의무자 해당여부
대금지급증빙 등에 의하여 ...
경정소득률이 신고소득률보...
개축으로 철거하는 건축물 ...
폐업시 잔존재화에 대한 부...
심사청구대상 해당여부
인허가 조건으로 기부채납하...


(주)한국세정신문사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48(동궁빌딩 3층)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1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디지털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유리
Copyright ⓒ 디지털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