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의 병의원 전문 ‘세무법인 택스홈앤아웃(대표세무사 김성일)’이 병의원 개원부터 세무조사까지 맞춤형 세무처방전인 ‘병의원 만점세무’를 발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세무법인 택스홈앤아웃은 병의원, 재산제세, 법인세, 페이롤 등을 특화한 컨설팅 전문 세무법인으로, 병의원사업부의 경우 세무사들의 1:1 상담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적시에 파악해 단순한 세무정보에 그치지 않고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재테크세미나, 경영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병의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현재 가장 많은 병원장을 고객으로 하고 있는 국내 최대 병의원전문 세무법인이다.

‘병의원 만점세무’ 책자는 개원자금 마련, 건물임대차 계약, 의료장비 구입, 세금계산서 경비처리 등 개원준비에서부터, 병원 일일장부 및 차트관리, 산후조리원과 피부관리용역의 면세여부 등 수입관리를 비롯, 인건비와 4대보험 처리문제 까지 포괄하고 있다.

또한, 개원전 지출한 비용, 병과별 재고관리 등 비용관리와 더불어 공동개원 및 병의원 관련세금, 세무조사 대처 및 세테크까지 병의원 개업과 운영시 필히 숙지해야 할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있다.

김성일 택스홈앤아웃 대표세무사는 발간사를 통해 “병의원 전문 세무법인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서비스를 제공한 지 벌써 10년이 지났다”면서,4 “그 동안 병의원을 방문해 업무를 처리하거나 상담을 진행하면서 원장님들이 관심을 보이는 주제를 파악한 결과, 단순히 세무정보 제공이 아니라 병원경영과 재테크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경영컨설팅 서비스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출간된 책에서는 관련 세법에 대한 나열보다 Q&A 형식을 통해, 원장님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보다 쉽게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었다”며 “‘병의원 만점세무’를 곁에 두고 궁금한 사안이 생각날 때 펼쳐보면 적절한 해결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