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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20. (토)

세무 · 회계 · 관세사

김홍준·임정완세무사 윤리위원장에 입후보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 예비후보등록이 19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윤리위원장 후보에 김홍준·임정완 세무사가, 감사후보에 곽수만·이동일 세무사가 후보등록을 마쳤다.

 

28일부터 31일까지가 입후보자 본등록 기간이어서 세무사회장 후보를 비롯 윤리위원장과 감사 출마예상자들은 본등록 기간에 접수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처럼 예비등록이 부진한것은 예비등록이 별의미가 없으며 오히려 선거운동 제약규정에 따라 불편할 수도 있는데다 후보간 눈치보기도 작용한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윤리위원장후보 등록을 마친 김홍준 세무사의 경우 현 세무사회 업무정화조사위원장이며 임정완 세무사는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감사에 입후보 등록한 곽수만세무사는 현 세무사회 감사이며 이동일 세무사는 현재세무사회 연수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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