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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19. (금)

세무 · 회계 · 관세사

최용관 전 경인국세청장 차남, '아이리움안과' 개원

'눈을 새롭게 하는 곳'이라는 뜻을 지닌 '아이리움안과'가 최근 서울 역삼동 강남센터빌딩에 개원했다.

 

최진영·강성용 원장이 공동 경영하는 '아이리움안과(www.eyereum.com)'는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수술 방법을 권하는 등 시력교정수술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간다는 목표다.

 

특히 고객의 수술 전·후 변화된 각막 두께를 직접 확인토록 해 주는 '보여드리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표방하고 있다.

 

또한 아마리스750S 등 최신장비까지 갖췄다. 아마리스750S는 10초 이내의 레이저 조사 시간으로 수술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했다.

 

'아이리움안과'에 따르면, 최진영·강성용 원장은 연세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강성용 원장의 경우 백내장 교과서를 저술하는 등 이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최진영 원장은 최용관 전 경인지방국세청장의 차남으로, 차세대 시력교정수술을 이끌 재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아이리움안과'는 이달 이벤트기간에 '아마리스M라섹'을 77만에, 'IFS 라식'은 130만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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