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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지역세무사회장 추천받아 위원회 구성" 건의
이병국 서울지방국세청장과 환담

김상철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세무사계 가장 바쁜 시즌인 5월임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회무추진에 나섰다.
김상철<왼쪽>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이병국 서울지방국세청장에게 세무사계 건의사항을 말하고 있다.

김상철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 23일 서울지방국세청을 방문, 이병국 청장과 만나 지역세무사회 활성화 등 세무사계 관심 사안과 세정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상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세무사회는 일선 세무서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세무사 조직의 뿌리"라면서 "지역세무사회 활성화를 위해 지방청과 세무서의 각종 위원회 위원을 지역세무사회장의 추천을 받아 구성하고, 각종 포상도 지역회의 추천을 통해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병국 서울청장은 "납세자와 국민이 신뢰하는 일류세정의 실현을 위해서는 세정 동반자인 세무사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특히 일선 세무서와 밀접한 지역세무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일선 세무서의 세정관련 업무와 포상 추천 등에 지역세무사회가 활발히 참여하고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병국 서울청장과 김상철 서울회장은 앞으로 세정과 세무사계의 발전을 위해 수시로 만나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

이날 서울청 방문에는 이종탁 부회장, 양인욱 세무사가 동행했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입력 : 2012-05-24 15: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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