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세 | 관세 | 지방세 | 세무 | 회계 | 업계 | 경제 | 부동산 | 기업 | 주류 | 정치 | 사회 | 기타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검색인기 :
> 뉴스 > 세무
세무사 건설업 재무상태진단업무 ‘숨통 트였다’
국토부, 건설업관리규정(기업진단지침) 개정안 고시…내달 24일부터 시행

국토해양부의 건설업관리규정 개정으로 건설업에 대한 세무사의 재무상태진단업무가 ‘건설업의 실태조사’에서 건설업등록 등록 등 모든 재무상태진단업무를 수행하게 됨으로써 세무사계의 업역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다.

세무사회는 지난해 숙원사업이었던 건설업의 재무상태진단업무를 세무사도 수행할수 있도록 건설산업기본법을 개정해 올해부터 재무상태진단업무를 수행할수 있게 됐다.

하지만 건설산업기본법개정에 따른 시행령과 시행규칙 및 건설업관리규정(기업진단지침) 등의 개정이 미뤄지면서 그간 세무사계는 ‘건설업 실태조사’에 대한 기업진단업무만이 가능했다.

이에 세무사회는 건설업에 대한 전면적인 재무상태진단업무를 조속히 수행할수 있도록 시행령과 시행규칙, 건설업관리규정 등의 조속한 개정을 요구해 왔다.

그 결과 국토해양부는 ‘건설업 등록’, ‘주기적 신고’, ‘건설업의 실태조사시’ 재무상태진단업무를 세무사도 오는 8월 24일부터 수행하도록 하는 내용의 ‘건설업관리규정’을 지난 5일자로 개정·고시했다.

개정된 건설업관리규정을 보면, 재무상태진단업무의 독립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세무사 또는 공인회계사는 회계장부 작성 및 재무제표 작성업무를 대행한 해당 건설업체에 대해 재무상태진단업무를 수행할수 없도록 하는 등의 부실진단 방지책이 마련됐다.

진단업무의 독립성 규정 신설과 세무사회 기업진단위원회의 사전·사후감리 등을 규정함으로써, 회계장부를 작성한 공인회계사는 회계장부를 작성한 업체에 대해 회계감사를 할수 없도록 한 것처럼, 회계 및 세무업무를 대행한 세무사 또는 공인회계사는 해당 건설업체에 대해 재무상태진단업무를 수행할수 없도록 규정한 것이다.

세무사회 관계자는 “세무사의 재무상태진단업무 수행에 대한 대외신인도 제고를 위해 사전 및 사후에 엄격한 재무상태진단보고서에 대한 감리를 실시할 예정인 만큼 업무수행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며 “앞으로도 세무사계의 업무영역확대 및 세무사의 위상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종일 기자   page@taxtimes.co.kr

입력 : 2012-07-11 10:08:28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언제까지...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문의 어디...
첫 시행되는 근로장려금 반기신...
국세청 사무관 승진인사 임박......
전국세무관서장회의 이후, 왜 중...
[서울청]김명준 청장 "장려금 추...
김현준 국세청장 "잘못된 한번의...
※ 내용이 없습니다.
출자자의 제2차...
출자자의 제2차 납세의무자 해당여부
대금지급증빙 등에 의하여 ...
경정소득률이 신고소득률보...
개축으로 철거하는 건축물 ...
폐업시 잔존재화에 대한 부...
심사청구대상 해당여부
인허가 조건으로 기부채납하...


(주)한국세정신문사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48(동궁빌딩 3층)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1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디지털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유리
Copyright ⓒ 디지털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