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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51회 定總 성료, 예산 137억원 확정
본회세출 57억·지방회세출 35억, 세무사복지예산 40억원 적립안 의결

한국세무사회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2홀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 2012회계연도 회무보고·결산 및 2013회계연도 사업계획·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정기총회에서 확정된 세무사회 예산안을 보면, 세무사들이 납부하는 회비수입 98억원과 회비외 수입 39억원 등 세입 137억원 가운데 본회세출 57억원·지방회 세출 35억원, 예비비 3억 6천만원 및 공제기금 적립금 40억원을 확정했다.

본회 세출예산 57억원은 회의비 등 운영비 24억원, 직원 인건비 등 관리비 20억원, 연수교육비 등 사업비 10억 5천만원, 비품구입비 등 자본적 지출 2억 7천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세무사회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2홀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 2012회계연도 회무보고·결산 및 2013회계연도 사업계획·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세무사회는 실적회비의 30%를 적립토록해 2013회계연도에 공제기금 적립금액을 지난해 24억원보다 13억원 증가한 37억원으로 늘림으로써, 세무사들의 복지예산을 대폭 확대하되 경상적 지출은 동결했다.

이날 총회에서 정구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동안 회원의 화합과 단합의 에너지로 세무사회가 지난 50년동안 성취하지 못했던 수많은 숙원들을 성취하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며 “화합하고 단합하면 무엇이든지 이뤄낼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무사업계가 당면한 심각한 직원인력난 문제, 4대보험 신고에 따른 과중한 업무량 해소 문제, 성실신고 확인에 따른 징계문제, 보수덤핑 문제 등 산적한 대내외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희망이 넘치는 세무사제도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정 회장은 또, “국민과 국가, 그리고 사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조세전문가로서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며 “공공성을 지닌 조세전문가로서 전문성을 함양하고 투철한 직업윤리관을 확립해 세무행정에 기여하는 한편,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양질의 세무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 “지난해에 많은 부분이 해결됐다 하지만 아직도 미진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 세무사회의 공정하고 효율적인 일을위해 필요하다면 국회와 협의해 돕겠다”며 “오늘 이자리가 과거의 50년을 되돌아보고 향후 50년을 기획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정부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길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새누리당)은 “정구정 회장의 3선 연임을 축하한다. 3선이 상당히 어려운데 지난해 세법개정 과정에서 끈질긴 추진력·친화력으로 뛰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세무사회의 눈부신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우택 의원(새누리당) “세상일이 혼자서 되는 것이 아니다. 세무사회가 잘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국회·유관기관, 원로선배들이 한마음이 돼야 한다”고 조언했으며, 김현미 의원(민주당)은 “세금이 위태롭다. 이대로 가다가는 10조원 가까이 못 걷는다.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 세금을 잘 걷어 국민들이 잘 살기 위해 노력해 달라”며 세무사의 역할론의 강조했다.

유승희·정성호 의원(민주당) 역시, 정구정 회장의 3선을 축하한다며 뜨거운 열정으로 세무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백재현 의원(민주당)은 “세무사가 이제를 납세자편에서 바른세정, 그리고 올바른 세정이 이뤄질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 납세자의 편에서 무엇을 주장해야 하는지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만우 의원(새누리당)은 “세수가 굉장히 어렵다. 세무사의 협조가 그 어느때보다 필요하다. 세법의 계몽을 위한 세무사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전했으며, 박원석 의원(진보정의당)은 “세금이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조세정의 실현과 납세자 보호를 위해 힘이 돼달라”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이석준 기재부 2차관, 이전환 국세청 차장, 강길부·나성린·정우택·이만우·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김진표·김현미·백재현·유승희·정성호 의원(민주당), 박원석 의원(진보정의당)등이 참석했다.

김진표 의원(민주당)은 “복지재정수요를 크게 늘어날 수 밖에 없는데 재정상황이 안좋다. 경기침체 속 세무조사를 강화하면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는 당하게 된다. 그건 고스란히 세무사의 고통증대로 연결된다”며 세무사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12년 ‘세무사회 50년史 봉정식’이 열렸으며, 세무사제도 발전 및 납세자 권익제고를 위해 노력한 세무사들에 대한 기획재정부·안전행정부·법제처장·국세청장 표창수여식에 이어, 2012회계연도 회무보고·결산 및 2013회계연도 사업계획·예산안이 의결됐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는 본회 집행부와 6개 지방세무사회장, 임영득 세무사회 고문 등 3천여명의 세무사가 참석한 가운데 내빈으로는 이석준 기재부 2차관, 이전환 국세청 차장, 강길부·나성린·정우택·이만우·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김진표·김현미·백재현·유승희·정성호 의원(민주당), 박원석 의원(진보정의당)이 세무사회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권종일 기자   page@taxtimes.co.kr

입력 : 2013-06-28 16: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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