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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위하고T'…'자동기장+4대업무혁신+비즈니스 기회 확대' 구현

7월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가 끝나자 세무대리인들이 더존의 '위하고T(WEHAGO T)' 시스템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위하고T'는 지난달부터 배포되고 있으며, 세무대리업계에 '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위하고T'는 기장, 세무신고 뿐만 아니라, 소통, 문서업무, 수임처관리, 수임처 경영정보서비스, 컨설팅, 자금 및 채권, 보안 등의 업무를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통합정보시스템이다.

쉽게 얘기하면, 통상 세무사사무소의 업무는 '기장+4대보험+세금신고+급여'와 같은 업무비중이 40% 가량이고 나머지 60%는 이같은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의 거래처 및 세무관서 등과의 '소통업무'로 구분할 수 있다. '위하고T'는 40%의 업무는 완전 자동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60%의 업무를 더욱 생산적으로 바꿔 PC.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기장업무든 세금신고든 수임고객의 요청사항이든 일반상담이든, 사무실 안에서 밖에서 차안에서 이동하면서 실시간으로 응답하고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위하고T'를 도입한 세무회계사무소의 수임고객사에게 제공되는 '위하고T엣지(edge)'도 있다. 엣지는 '위하고T'에서 매일 자동 기장되는 주요 경영정보를 수임고객사와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탁월한 (정보)자료 보안…별도 백업 필요 없고, 데이터 다운로드 통제 가능
'위하고T'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보안관제시스템을 통해 완벽한 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 백업이 필요 없어 별도의 백업 비용이 들지 않으며, 데이터 다운로드 권한을 세무사나 사무소 관리자가 통제할 수 있다. 따라서 갑작스럽게 퇴사하는 직원이 사전에 수임고객사의 데이터를 유출하는 시도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통상 세무사사무소들은 세무사가 직원들에게 별도의 핸드폰을 지급해 그 핸드폰으로 거래처 관련업무를 하도록 하고 퇴사 후 핸드폰을 반납하도록 하는데, '위하고T'에서는 별도의 핸드폰이 필요 없으며 '위하고T'의 메신저 등을 통해 세무사사무소 직원과 수임고객간 업무처리가 이뤄지고, 퇴사하는 직원의 기록은 자동 삭제돼 관련업무 내용이 유출될 우려가 전혀 없다.

◆자동 회계처리…컨설팅 등 생산적 업무수행 가능케 지원
'위하고T'의 최대 장점은 서비스의 완전 혁신이다.

'위하고T'는 자동 회계처리를 기본으로 한다. 통상 세무사사무소에서는 적시에 기장을 안 하고 한 달에 한번 또는 2개월 단위 등으로 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위하고T'에서는 세금계산서.계산서.카드.현금영수증.통장 등 관련증빙을 매일 자동으로 수집해 자동 기장을 구현하므로 실시간 경영정보를 생성할 수 있다. 이 경영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임고객과 공유한다.  
어떤 증빙자료라도 수임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보내기만 하면 '위하고T'에서 클릭.확인해 업체별로 분류·저장할 수 있다. 만약 수임고객이 '위하고T엣지'를 통해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와 같은 민원증명을 신청하면 그 내용이 '위하고T'에 나타나 세무사나 직원은 바로 관련증명을 메신저나 메일로 전송하게 된다. 

통장업무도 한결 수월해졌다. 예를 들어 통장거래자료를 PC 화면에서 세무사와 고객이 공유하면서 거래내용을 파악하거나 수임처에서 적요 등을 입력할 수 있으며, 통장의 특정일 특정금액에 대한 내역을 고객과 세무사가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급여관리도 입사한 신규직원이 '위하고T'에 등록되면 입사 처리→4대보험 취득 등 관련업무가 순차적으로 처리되며, 거래처 채권 회수정보가 자동 기장됨에 따라 수임고객에게 채권현황과 채권연령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미수금 안내 및 독촉장 발송업무까지 채권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아울러 '위하고T'는 팩스, 이메일, 전자계산서, 메신저, CMS, 문서작성 프로그램과 같은 모든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수임처에서 업무관련 팩스를 세무사사무소에 보내면 세무사나 직원은 '위하고T'에서 리얼타임으로 보내진 팩스를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조회할 수 있고, 이 팩스 문건은 수임처별로 자동으로 분류.저장된다. 

'위하고T'는 업무일정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직원이 매월 해야 할 업무를 등록하고 업무진척도를 점검할 수 있으며, 수임처별 업무체크리스트, 각종 신고현황, 기장진도 현황을 제공해 체계적인 업무처리를 지원한다. 
 
특히 '위하고T'는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컨설팅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분석보고서를 제공한다. 단순한 재무분석자료가 아니라 수임고객사의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동종업계와의 비교분석자료, 시계열분석 자료 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더존비즈온이 최근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돼 금융규제 샌드박스 적용을 받게 됨에 따라 회계데이터를 분석 가공해 신용정보로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토대로 수임고객사의 자금조달 업무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결과적으로 '위하고T'는 업무의 자동화 및 지능화를 통해 세무사들에게 생산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더 확대해 주는 시스템으로 요약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Smart A'보다 10배 넘게 싸, 월 5만원
'위하고T' 사용료는 직원 수에 관계없이 월 5만원, 연 60만원이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Smart A(클라우드)'가 연 756만원인 점에 비하면 10배 넘게 저렴하다. 수임고객사용 '위하고T엣지'는 연 3만6천원으로 월 3천원 수준이다.

더존비즈온 안선정 이사는 "위하고T는 세무사사무소의 4대업무를 효율적으로 이뤄지게 해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더 강화함으로써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더존은 앞으로도 세무회계사무소와 함께 같이 갈 것이며 세무사계 르네상스시대를 열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kyr@taxtimes.co.kr

입력 : 2019-07-26 14: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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