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강성원)는 다음달 11일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올해 정기총회에서는 감사 1명을 선출할 계획이다.
또 2012 회계연도 재무제표 확정 및 수지차액 처분안, 회칙 개정안, 공제회칙 개정안, 2013 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정기총회가 끝난 후에는 이춘근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을 초청해 '북한 핵과 국제적 우범지대 속 한국의 생존학'을 주제로 특강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