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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회계사 대회 'CAPA Seoul 2015' 폐막

'Asian Accountants–Leading the way, inspiring the future'를 내걸고 열렸던 아시아태평양 회계사대회(CAPA Seoul 2015)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9일 폐막했다.
서울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주인기 CAPA Seoul 2015 조직위원장과 CAPA Sujeewa Mudalige 회장.

국내외 1천300여명의 회계사가 참석한 이번 대회는 15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 회계사의 미래, 아시아의 회계환경, 재무보고의 신뢰성 등에 대해 열띤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였다.

주최기관인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강성원)는 'CAPA Seoul 2015'의 의미를 담은 서울선언문을 폐막식에 발표했다.

서울선언문에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속에서 아시아태평양 회계사들이 재무보고의 신뢰성 향상과 공익을 위해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담고 있다.
폐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강성원 회장.

'CAPA Seoul 2015'는 서울선언문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회계사 양성, 공공부문 회계투명성 제고, 중소형 회계법인의 전문성과 역량강화, 새로운 기업보고 형태-통합보고(Integrated Reporting)에 대한 준비를 주장했다.

강성원 공인회계사회장은 폐회식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CAPA Seoul 2015'를 찾아 주신 국내외 회계사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국제회계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입력 : 2015-10-30 09: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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