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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교사들, 여름휴가 반납하고 경제공부 삼매경!
상의 ‘선생님을 위한 경제와 문화체험’ 5일부터 3박4일간 개최

학교 경제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교사들이 시장경제와 기업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경제교육에 참가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5일부터 3박 4일간 호텔리베라 유성에서 전국 중·고교 사회과 교사 140명을 초청해 ‘선생님을 위한 경제와 문화체험’ 행사를 갖는다.

5일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은 ‘한국경제와 글로벌 스탠더드’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인류가 얻은 가장 큰 경제적 교훈은 ‘시장이 작동하면 반드시 떡(파이)이 크고 시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반드시 줄어든다’는 사실”이라며 “경제도 교육도 시장이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이사장은 “우리나라에 IMF가 온 것, 그리고 우리나라가 정치, 교육, 의료, 경영, 노동 등 각 분야에서 후진적인 가장 큰 이유가 시장이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전 세계를 호령하던 옥스브리지(옥스퍼드/캠브리지)를 망친 것도 결국 영국대학이 시장의 원리를 무시하고 평등주의에 함몰되었기 때문”이라고 언급하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고의 학생과 교수진을 유치한 하버드대 등 미국의 명문 대학처럼 우리나라의 교육도 시장성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 정갑영 연세대 교수는 “1966년 필리핀이 한국보다 2배나 더 잘 살았지만 2006년에는 우리가 13배 이상 잘 살게 되었다”며 “이는 시장경제라는 경제 패러다임에 잘 적응한 우리 기업들의 역할이 절대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들 외에도 이금룡 오픈옥션 회장, 이영권 세계화전략연구소장 등이 연사로 나서 경쟁력의 조건, 글로벌 시대의 기업가 정신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복거일 소설가, 김정운 명지대 교수 등은 우리 사회와 문화 전반에 관한 교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사로 참여하며,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장은 올바른 경제교육을 위한 인식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참가 교사들은 박상철 서울대 교수의 건강강좌 외에도 하이트맥주 전주공장, 국립중앙과학관 첨단과학관 방문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그간 9차례 열린 이 행사는 지난 2004년 1월 처음 시작돼 방학때마다 개최되며 지금까지 2천여명의 교사들이 참여했다.


김영기 기자   ykk96@taxtimes.co.kr

입력 : 2008-08-05 10: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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