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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선거]연규상 윤리위원장 후보(3번) 소견문

첫째 : 윤리위원장은 바보가 좋은데..............
바보가 돼라. 바보는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한 도전. 스마트한 이들에겐 뇌가 있지만, 바보들에겐 배짱이 있죠. 스마트한 이에겐 계획이 있지만, 바보에겐 이야기가 있고, 스마트한 이들은 비판을 하지만 바보는 행동하죠. 당신은 바보를 앞설수 없다. 바보는 머리보다 심장의 명령을 따릅니다.계속배고프고, 계속 바보스러워라. 바보처럼 꿈꾸고, 바보처럼 상상하고, 바보처럼 모험하라.확실히 세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오늘날까지는 학습능력이 탁월한 인재들에게 주로 기회가 주어졌다고 한다면, 이 시대에는 점점 “꿈꾸는 현명한 바보”들에게 기회의 문이 열리고 있죠. 유난히 정이 많은 바보스런 한국인의 초상화가 좋다. 나무도 “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나아가 바보의 진면목을 보자면. 이해타산을 모르는 사람 발상이 자유로운 사람 동정심이 유난히 많은 사람 희생적인 사람 순수한 사람 감옥에서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를 쓰면서 그 망상이 대박을 터트렸죠. 어릴적부터 불렀던 희망가를 오십줄이 넘은 나이에도 그것도 감옥에서 불렀던 것이다.

이룩할 수 없는 꿈을 안고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하고 싸워 이길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드디어 이망상가로 인해 감옥에서 불후의 명작 돈키호테가 탄생한 것입니다.바보가 미련스럽도록 충직하죠. 충직은 자신을 향할때는 신실이요, 부모를 향할때는 효이며,이웃을 향할때는 의리요, 나라를 향할때는 충성이 된다는. 우정은 의리입니다.어느 존경하는 사람의 외침이 저도 그렇게 하고자 감히 나서봤습니다. 인간은 주는 가운데 풍요로워지나 탐욕은 쌓는 가운데 빈곤해 집니다. 바보는 남의 장점을 잘알고 받들어주는 능력을 지녔죠. 이런점에서 본인은 윤리위원장은 바보가 좋은데........


둘째 : 정의돈수(정의돈수)! 이 정신을 전국으로 펼치겠습니다.
사랑하기 공부입니다. 정의는 정답고 의좋은 것입니다. 친애와 동정의 결합. 곧 사랑이죠. 돈수는 두텁게 닦는 것입니다. 친애하고 동정하는 것은 공부하고 연습하여 두텁게 하자는 것입니다. 정의 돈수!! 우리 국민의 사활 문제가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1913년 도산 안창호가 나라를 빼앗긴 가운데 절망이 되어 꿈을 잃고 무너져 갈 때 넉넉하게 받아 안아주었던 사랑! 그자체였죠 . 우리 민족이 사랑이 부족해 총칼에 맞서 싸우기 보다는 사랑을 통해서 인격부터 쌓아보자고 제일먼저 내세운 것이 흥사단을 창단하면서 첫 외침이 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오직 정의돈수 네글자에 의지하여 삽시다라는 도산의 정의돈수론은 제2의 휴머니즘의 정신이 팽배하게 약동하는 대 문장죠. 또한 무실역행 강조하였는데 말과 행동에는 거짓이 없으라. “ 거짓이여, 너는 내 나라를 죽인 원수로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농담으로라도 거짓말을 하지 말아라. 꿈에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통회하라”..죄는 품을수 있지만 거짓은 품을수 없습니다.이 세상에 사랑이 없인 어떠한 열매도 맺을수 없습니다. 진실은 사랑의 무게요 기쁨은 사랑의 의식이며 평화는 사랑의 확신이고 친절은 사랑의 활동이며 선함은 사랑의 성질이며 온유는 사랑의 색조이며 인내는 사랑의 습관이며 절제는 사랑의 승리입니다. 사랑으로 한 것은 다릅니다. 무엇을 하든, 누구를 대하든 사랑으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과의 성패에서 자유로워 집니다. 그 자체도 의미가 있죠. 실적, 공적, 업적은 중요한일이 아닙니다 사랑이 중요한 것이다. 사랑으로 한일은 어느 순간에도 좌절하지 않는다 사랑이 한 일은 실패가 없다 그러므로 일을 추스르기 전에 다시 사랑을 추슬러야 한다. 관계를 개선하기 전에 먼저 사랑을 점검해 봐야 한다.

무엇이건 도모하기 전에 먼저 사랑을 챙겨야 한다.진리에 눈뜨면 선입견의 비늘, 독선의 비늘, 아집의 비늘, 고정관념의 비늘, 편견의 비늘. 왜곡의 비늘, 무감각의 비늘, 무능력의 비늘, 타성의 비늘을 벗겨져 나갑니다.사람은 머리보다 가슴이 더 깊고 진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 머리는 그 사람의 외모, 성격, 재능 등의 정보를 기억하지만, 기슴은 사랑, 배려, 진실, 그리고 용서 등 그 사람의 마음을 기억합니다. 머릿속의 기억은 생명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 삶속에서 축복이 되기도 하고,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주위에 사랑이라고 전혀 느낄수 없다 하더라도 사랑을 믿어야합니다. 믿음은 관계속에서 드러나고 성장합니다.

친구란 언제나 사랑해주는 사람이고, 형제란 어려울 때 도우려고 태어난 사람입니다. 자기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속에 머무르고, 그에게는 걸림돌이 없습니다. 미움은 싸움을 일으키지만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 줍니다. 공정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십시오.남을 헤아리는 사랑이 날마다 여러분 마음속에 싹트게 하십시오. 내일의 성취는 오늘의 비젼과 꿈으로 결정 됩니다.


셋째 : 본인은 평범한 세무사로서 윤리 위원장에 도전하였습니다.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 가능성을 훗날 후배들에게 증명하여 주고 싶습니다. 첫 번째가 된다는 것은 1등이 되는것과 다릅니다. 첫 번째가 된다는 것은 모험이죠. 실패, 망신, 사기, 나아가 손가락질을 감수해야하는 워험천만한 일입니다. 성공을 하려면 리스크를 거는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야 합니다. 인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인생의 의미를 발견했을때입니다. 의미란 관계안에서 발견되는 나의 존재감 또는 가치감이죠. 윤리 위원장을 발견한겁니다. 사랑으로 나의 가치, 나의 존재를 찾고자 합니다.


넷째 : 명의대여행위를 철저히 막아야 합니다.
인격을 파는 행위입니다. 여기에 사랑의 잣대를 대면 안됩니다.

다섯째 : 계좌추적권을 법을 고쳐서라도 도입 해야 합니다.
명의대여여부를 조사하다보면 자금흐름이 막힙니다. 반드시 계좌추적권을 도입해야 합니다.


여섯째 : 전국 무자격자와 결탁하는 행위를 뿌리 뽑아야 합니다.
결국 명의대여를 양산하는 결과가 되며 보따리상들은 세무사를 우습게 보고있는
게 현실입니다.


일곱째 : 전국 각 지방별로 명의대여자 색출 비상대책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겠습니다.
인격을 파는 행위를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됩니다. 구속수사까지  형사처벌를 감수해야 한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여덟째 : 조직편성을 DEEP CHANGE! 하여야 합니다.
전국 동업자 단체는 세무신고 특히 부가가치세 신고를 대행, 수수료까지 회비명목으로 받고 있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철저히 방지하기 위해선 조직을 강화편성해야 합니다.

 
아홉째 : 명의대여 및 무자격자가 없는 세무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세무사에 대한 징계는 있을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징계권이 한국세무사회로 와야 합니다.


 


권종일 기자   page@taxtimes.co.kr

입력 : 2011-02-07 12: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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