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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비선호세무서'였던 북대구서, 이젠 '인기세무서'
근무환경과 기관장 리더십이 선호도 좌우 입증

세무공무원들이 근무를 애써 기피했던 세무서가 이제는 '선호 세무서'로 바뀐 세무서가 있다.  

바로 대구청 산하 북대구세무서다.

북대구서는 대구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나 교통, 사무실 환경, 세원관리 취약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대구청내에서는 인사때마다 직원들이 가장 기피하는 세무서로 꼽혀 왔었다.

이는 대구청 관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만큼 관할 지역이 넓고 영세사업자가 많아 세원이 빈약해 세원관리가 어렵고, 교통여건이 좋지 않기 때문.

그러나 옛 대구지방청 청사를 말끔하게 리모딜링해 이전 함으로써 사무실이 넓어져 근무환경이 좋아진 데다, 금년 하반기중에 대구도시철도 3호선(지상)이 개통될 예정으로 있어 출퇴근 교통난도 개선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거기다 김기복 서장의 온화한 리더십이 직원들의 마음을 감싸고 근무의욕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마침내 지난달 20일 국세청 6급이하 직원 인사이동 때 북대구세무서는 직원들이 선호하는 세무서로 조사됐다고 한다. 실로 엄청난 변화라는 게 직원들의 전언이다.

한 직원은 "근무환경도 좋아진 데다 교통도 개선 될 것이고, 거기다 관리자(서장)마져 직원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으니 그 것 보다 더 좋은 근무여건이 어디 있겠냐'면서 "직원들은 눈치 안보고 열심히 일만 하면 된다는 정서가 세무서 구석구석에 스며 있다"고 자랑했다.  

직원들이 피해 왔던 세무관서도 이처럼 근무환경 개선과 함께 관리자의 역량이 가미 되면 하루아침에 '선호관서'가 될 수 있음을 북대구세무서가 웅변적으로 잘 보여 주고 있는 셈이다.


대구=최삼식 기자   daegu@taxtimes.co.kr

입력 : 2014-03-17 09: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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