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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4월 신설법인 7천226개…월간실적 최고치

지난 4월 신설법인 수가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13.3%증가한 7천226개로 월간 실적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4월 중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올해 4월의 업종별 신설법인은 제조·건설·서비스업이 증가했고, 충남을 제외한 전 시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은 인쇄업(15개, 100%), 기계·금속업(45개, 13.6%), 자동차·운송장비업(35개, 26.7%)을 중심으로 84개(5.6%)가 증가했고, 서비스업은 부동산 및 임대업(170개, 35.2%),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128개, 27.5%)을 중심으로 557개(13.7%)가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전 연령대에서 증가했고, 증가 규모는 40대(406개)가, 증가율은 60세 이상(26.0%)이 주도했다.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연령대별 증감율은 30세 미만은 9.6%, 30대 10.1%, 40대 16.4%, 50대 8.3%, 60세 이상은 26%로 집계됐다.

자본금별 동향은 전년 동월비로는 5천만원 이하(690개, 15.2%)를 중심으로 대부분 구간이 증가했고, 비중은 5천만원 이하가 전년 동월비 1.2% 증가한 72.5%를 차지했다.

성별 비중은 여성이 23.7%, 남성이 76.3%로 전년 동월대비 여성이 0.3%p 증가했다.

올해 4월까지 누계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신설법인의 특징을 보면 제조업 706개(12.4%), 건설업622개(21.6%), 서비스업 1천306개(8.1%)로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현상철 기자   hsc329@taxtimes.co.kr

입력 : 2014-05-30 1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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