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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정부, 확장적 예산 방향·목표 바르다’ 평가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

중소기업계가 예산을 20조원 늘린 정부의 확장적 예산편성은 방향성과 목표가 바르게 설정됐다고 평가했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는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이라는 논평을 내고 “중소기업계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국정운영의 최우선 목표를 경제 활성화에 두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힌데 대해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논평은 최근 세월호 참사, 3저 여파 등으로 내년 경제전망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가 재정적자 부담 증가에도 내년 예산을 20조원 늘린 확장적 예산 편성은 방향성과 목표가 바르게 설정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창조경제, 정부 R&D, 해외시장 개척 등에 지원예산을 증액 편성해 중소기업이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전환해 나가는 주역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도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논평은 “중소기업계는 우리 경제가 본격적으로 회복하고 창조경제로 조기에 전환될 수 있도록 과감한 투자를 통해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를 늘리고, 해외시장 개척을 본격화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상철 기자   hsc329@taxtimes.co.kr

입력 : 2014-10-29 11: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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