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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18. (목)

경제/기업

['세무법인다운 세무법인'을 지향한다]세무법인 비앤지-②

교육·출판업 병행 고품격 토털서비스


[비앤지 사람들]

 

◎ 박영남 회장:국세공무원으로 30년간 근무하다 정년퇴직 한 후 세무법인 비앤지에 몸담고 있다. 현직시절 송무분야에서 조세소송업무를 전문으로 일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현재 도서출판 비앤지의 대표이자 한국제일산악회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그는 산을 너무나 사랑해 소주도 '산'만 먹는다고 한다.


 

◎ 박금한 대표:국립세무대학을 1회로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졸업했다. 한때 한국세무사회 상임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세무대학세무사회 회장을 맡고 있다. 현직에서 15년을 조사국과 송무전문 위원으로 근무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세무조사 대행 및 조세불복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 김도경 전무:국립세무대학을 6회로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세무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세무사회 전산세무회계 출제위원을 역임했으며 전산세무회계 교재를 출판해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공작에서 법인세·소득세·부가세·재산제세 등 국세행정 전반의 조사국을 거친 세무조사通으로 정평이 나 있다. 세무법인 비앤지의 세무조사 대행 및 재산제세팀을 이끌고 있다.

 

◎ 안희숙 기장사업부문 이사:인성·능력 모든 면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기장분야의 전문가인 안 이사는 오랜 세무회계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법인 비앤지의 기장사업부를 이끌고 있다. 또한 직원들을 자신의 가족처럼 생각하며 하나하나 챙겨주고 있어서 세무법인 비앤지의 분위기가 좋은 이유를 그녀를 통해 알 수 있었다.


 

◎ 박창재 특화사업부문 이사:강원도 출신으로 속초고등학교와 세종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세무법인비앤지의 특화이사이자 조세연구회 연구이사를 맡고 있다. 재산제세분야의 전문가로서 현재 아카데미비앤지에서 3년 넘게 세무 기초 및 경리실무과정을 강의하고 있다. 재산제세분야의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세금설계사'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오인철 국제화부문 이사:충남 서천 출신으로 천안 북일고와 호서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세무사회 조세제도연구위원회 간접세제분야에서 활동했다. 아카데미 비앤지 법인세 전임강사로서 직접 집필한 '손으로 직접 작성해 보는 법인세 수기실무'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전산세무1급, 세무사 2차 대비반 재무회계·원가회계 등을 강의했다. 국제적인 감각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항상 연구하는 자세로 세무업무에 임하고 있다.

 

◎ 이규식 전산부문 이사: 서울 출신으로 대신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현재 세무법인 비앤지에서 전산이사를 맡고 있으며 강남여성인력개발센터와 아카데미 비앤지에서도 전산세무회계분야의 대표강사를 맡고 있다. 2년여동안의 강의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전산세무회계 교재를 집필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전산세무회계 교재를 만들어 보겠다는 포부를 밝힌 그의 작품이 사뭇 기대된다.

 

◎ 조경민 도서출판사업부문 이사:경기도 용인출신으로 수원고와 국립세무대학(14기)를 나왔다. 졸업후 중부청 산하 동수원·수원세무서에서 근무했고 현재 세무법인 비앤지의 기획이사로 일하고 있다. 아카데미 비앤지에서 회계 및 세무분야의 강의를 하고 있다. "수강생들과 호흡하는 것이 너무 좋다"는 그의 말에서 강의에 대한 열정도 배어 나오고 있다. 세무대학세무사회의 총무이사직도 겸직하고 있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오는 9월 신혼의 단꿈을 꿀 예정이다.

 

◎ 조택연 교육사업부분 이사:대광고등학교와 홍익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조택연 세무사는 현재 아카데미 비앤지의 교육사업부를 담당하고 있다. 아카데미 비앤지에서 세무회계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전산세무회계 및 세무회계실무를 강의하면서 틈틈이 세무법인 비앤지의 업무를 돕고 있다. 강의경험 등을 바탕으로 현재 교육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그는 아카데미 비앤지를 대한민국 최고의 세무회계전문학원으로 육성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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