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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10가구 중 8가구 "내 집 마련하겠다"
무주택 10가구 중 8가구는 앞으로 집을 살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내 집 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은 과거보다 낮아졌다.

8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전국 일반 5000가구 중 주택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71.9%(3591가구)였다.

이는 1년 전(77.6%)보다 5.7%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2011년(81.6%) 조사 당시의 주택 구입 의향률은 80%를 웃돌았다.

일반 가구에서 주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2025가구 중 82.2%가 "집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주택을 보유한 2973가구 중 64.9%도 앞으로 집을 살 계획안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비율 역시 1년 전보다 각각 8.1%포인트, 1.5%포인트 감소한 것이다.

김명현 주택금융연구소장은 "주택 구입 의향률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높은 추세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집을 살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3591가구의 주택 구입 시기는 '3년 이내'가 38.1%로 가장 많았다.

선호하는 주택 유형으로는 '아파트'(63.1%)가 1순위로 지목됐고, '단독주택·다가구주택'와 '연립·다세대·빌라'가 각각 26.2%, 7.9%로 집계됐다.

구입하고 싶은 주택 면적으로는 '85~135㎡ 이하'(54.6%)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주택 가격과 관련해서는 유주택 가구(2억9525만원→2억9421억원)는 1년 전보다 104만 원 낮아진 데 반해 무주택 가구는 2억5924만 원으로 1년 전의 2억2713만 원보다 3211만 원 상승했다.

주택 보유 가구 중 14.5%는 자기 집이 아닌 다른 주택을 임차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이유로는 '직장과의 거리 등 교통여건'을 꼽은 비율이 40.0%에 달했다. 자녀 교육 때문이라는 응답도 29.3%나 됐다.

현재 보유 주택을 전세로 임대하고 있는 495가구 중 59.6%는 전세 임대 유지를 희망했다. 그 이유로는 '전세금 반환시 목돈이 필요해서'라는 답변이 47.9%로 가장 많았고, '월세 관리가 힘들어서'와 '전세금으로 투자하려고'라고 밝힌 응답자는 각각 31.0%, 11.1%였다.

일반 가구 중에서 주택금융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가구는 42.1%였다. 1년 전보다 2.0%포인트 높다.

주택담보대출 이용가구 비율은 30.9%였고, 전세자금대출과 중도금대출을 이용한다는 비율은 각각 10.5%, 1.5%로 조사됐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가구가 대출받기까지 금융기관을 방문한 횟수는 평균 1.9회였다. 평균 대출금액은 9001만 원이었고, 약정 만기는 '20년'(23.0%)이 '10년'(17.0%)과 '30년'(16.7%)보다 많았다. 금리 유형은 변동금리가 절반을 넘은 51.9%였다.

주택담보대출 이용가구의 월 평균 상환금액은 57만8000원으로 전년대비 7만7000원 하락했다. 하지만 절반에 가까운 45.8%가 상환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불만족스러운 이유로는 '이자율'(65.9%)'이 1위에 꼽혔다.


세정신문  

입력 : 2014-01-08 16: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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