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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2일 업계와 '기업형임대주택사업 활성화' 논의
'기업형 주택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한 국토교통부와 건설업계와의 만남이 오는 12일 재개된다.

국토부는 오는 12일 건설업계와 만나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형 주택임대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부가 기업형 임대주택 활성화 대책 발표(13일)를 앞두고, 업계의 의견 청취와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는 이날 손태락 국토부 주택정책실장이 주재하는 대형 건설사위주의 간담회(서울 여의도 대한주택보증)와 김재정 주택정책관이 주재하는 중소형 건설사 간담회(서울역)로 나눠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와 중견건설사 10여 곳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부는 지난 8일 간담회를 추진했지만 대책이 외부로 유출될 것을 우려해 모임을 연기한 바 있다. 정부는 오는 13일 대통령 업무보고 이후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거주기간 8년 ▲85㎡초과주택 주택기금 대출 신설 ▲기업형 임대리츠 지원 확대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세정신문  

입력 : 2015-01-09 17: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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