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세 | 관세 | 지방세 | 세무 | 회계 | 업계 | 경제 | 부동산 | 기업 | 주류 | 정치 | 사회 | 기타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검색인기 :
> 뉴스 > 부동산
전국 땅값 5.08% 상승…제주시 상승률 전국 최고
국토부, 2016년 전국 252개 시·군·구 개별공시지가 공시

올해 전국의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5.08% 상승해, 2010년부터 꾸준히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전국 252개 시·군·구별로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31일부터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대상은 토지 분할 및 국·공유지 등의 추가로 지난해(3,199만 필지)보다 약 31만 필지가 증가한 3,230만 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상승률(4.63%)보다 0.45%포인트 높은 5.08%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2010년부터 꾸준히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토부는 제주, 세종, 울산 등 일부지역의 개발사업 진행, 토지수요 증가 등의 지가상승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82%, 광역시(인천 제외)가 7.46%, 시·군(수도권·광역시 제외)이 7.23%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전반적으로 낮은 변동률은 고양시 덕양·일산 등 서북부지역의 개발사업 지연 및 수도권 지역내 개발사업의 부재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곳은 제주도로 27.77%의 상승률을 보였고 세종(15.28%), 울산(11.07%)이 뒤를 이었다. 대전(3.22%)는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한편,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서울 중구 충무로1가의 '네이쳐 리퍼블릭' 매장으로 ㎡당 가격이 8천3백1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와 해당 토지소재지 관할 시·군·구의 민원실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3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열람하거나 이의신청 및 문의가 가능하다.


신영우 기자   syw01@taxtimes.co.kr

입력 : 2016-05-30 11:00:00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새 청장 취임 이후 국세청 대규...
'세정신문에 정정 요청했다' 공...
박근혜정부 첫 국세청장 인사때 ...
고공단 인사 앞둔 국세청…이명...
'새 청장 계기로 국세청 내 출신...
'관세청장도 교체가능성 기정사...
[프로필]안창남 조세심판원 비상...
※ 내용이 없습니다.
출자자의 제2차...
출자자의 제2차 납세의무자 해당여부
대금지급증빙 등에 의하여 ...
경정소득률이 신고소득률보...
개축으로 철거하는 건축물 ...
폐업시 잔존재화에 대한 부...
심사청구대상 해당여부
인허가 조건으로 기부채납하...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72(동교동, 한양빌딩 3층) 사업자 번호 :105-81-06273
정기간행물 등록 : 서울아00096호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정호 / 편집주간 : 서채규
디지털세정신문 전화 : 02-338-3344 팩스 : 02-338-3343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서울마포-0088호
Copyright ⓒ 디지털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