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세 | 관세 | 지방세 | 세무 | 회계 | 업계 | 경제 | 부동산 | 기업 | 주류 | 정치 | 사회 | 기타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검색인기 :
> 뉴스 > 기업
LNG탱크 검사용역 입찰담합한 2개사 과징금 제재
LNG탱크의 비파괴검사 용역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를 합의해 담합을 진행한 ㈜디섹과 ㈜삼영검사엔지니어링이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1일 2011년 한국가스기술공사와 대우건설이 각각 발주한 평택 1, 7호기와 인천 18호기 LNG탱크 '비파괴검사 용역'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를 합의한 ㈜디섹, ㈜삼영검사엔지니어링에 시정명령과 총 6천6백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비파괴검사 용역 사업자인 ㈜디섹과 ㈜삼영검사엔지니어링은 2011년 4월경 평택 1,7호기 비파괴검사 용역입찰을 ㈜디섹이, 인천 18호기 비파괴검사 용역입찰은 ㈜삼영검사엔지니어링이 낙찰받을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2개사는 평택 1, 7호기 비파괴검사 용역입찰에서 사전에 합의한 투찰가격으로 투찰해 ㈜디섹이 최종 낙찰자로 결정됐다.
 
반면, 인천 18호기 비파괴검사 용역입찰에서는 사업수행 이익이 적다는 이유로 합의가 실행되지 않아, 각각 독자적으로 투찰한 결과 ㈜디섹이 낙찰자로 최종 결정됐다.
 
이에 공정위는 2개사의 비파괴검사 용역입찰 담합 행위가 공정거래법 위반이라 판단, 총 6천6백만원(㈜디섹 4천4백만원, ㈜삼영검사엔지니어링 2천2백만원)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주요 건설 산업 및 시설물의 유지·보수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비파괴검사 용역분야에서의 입찰담합을 엄중 제재한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입찰담함에 관한 감시를 강화하고, 담합 적발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재제해 유사사건의 재발을 방지할 것"이라 강조했다.

신영우 기자   syw01@taxtimes.co.kr

입력 : 2016-03-21 09:36:49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국제조사, 文정부들어 최대라는...
더존비즈온, 부산 벡스코에 '솔...
[인터뷰]개혁 돛 펼친 조세심판...
작년 국가공무원 범죄자 3천356...
주택 취득세율, 6억 초과~9억 이...
감사원, 조세심판 청구사건 부당...
김상훈 "비과세종합저축 특례 20...
※ 내용이 없습니다.
출자자의 제2차...
출자자의 제2차 납세의무자 해당여부
대금지급증빙 등에 의하여 ...
경정소득률이 신고소득률보...
개축으로 철거하는 건축물 ...
폐업시 잔존재화에 대한 부...
심사청구대상 해당여부
인허가 조건으로 기부채납하...


(주)한국세정신문사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48(동궁빌딩 3층)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1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디지털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유리
Copyright ⓒ 디지털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