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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2016 대기업집단…카카오 등 6곳 신규 지정
공정위의 2016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지정으로 자산총액이 5조원 이상인 카카오와 하림, 셀트리온 등 6곳이 대기업집단으로 신규지정되고, 홈플러스와 대성 등 2곳이 지정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65개의 기업집단을 '상호출자제한·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대기업집단의 수는 작년(61개)보다 4개 증가(신규지정 6개, 지정제외 2개)했고, 민간집단은 전년보다 3개 증가(52개)했으며, 공기업집단은 1개 증가(13개)했다.
 
전체 집단의 계열회사 수는 1,736개로 전년(1,696개) 대비 40개 증가했고 평균 계열회사 수는 26.7개로 전년(27.8개) 대비 1.1개 감소했다.
 
작년에 이어 연속 지정된 59개 기업집단의 계열회사 수(1,589개)는 전년(1,619개)대비 30개가 감소했으며, 30대 민간집단의 경우 계열회사수가 대체로 감소했고 상위그룹의 계열회사 수 감소비율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집단의 자산총액은 2,337.6조원으로 전년(2,258.4조원) 대비 79.2조원 증가했고 평균 자산총액은 36조원으로 전년(37조원) 보다 1조원 감소했다.
 
특히 자산규모가 많이 증가한 집단은 한화(16.7조원), 현대자동차(15.6조원), 한국전력공사(12.0조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5년간 자산총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전체 집단의 부채비율은 98.2%로, 전년(101.1%) 대비 2.9%포인트 감소했으며, 2008년 이후 최초로 100% 미만으로 감소한 것으로, 부채비율은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 성과로는 금융·보험업을 제외한 전체 집단의 매출액이 1,403.4조원으로 전년(1,505.1조원)보다 101.7조원 감소했고, 매출액이 많이 감소한 집단은 삼성(32.6조원), 에스케이(27.6조원), 지에스(11.3조원) 순이었다.
 
최근 5년간 매출액은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상위그룹의 매출액 감소율(1.5%)이 중위(7.9) 및 하위(22.5%)보다 낮아, 상위그룹이 전체집단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지정으로 공정거래법상 대기업집단 정책의 2016년도 적용 대상은 65개 기업집단(1,736개 계열회사)으로 확정됐고, 전체 집단은 전년에 비해 부채비율 등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당기순이익도 증가했으나, 유가하락 및 일부 업종의 실적부진 등으로 인해 매출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산 순위별 상위집단(1-4위), 중위집단(5-10위), 하위집단(11-30위)로 나눠 자산 증가율을 비교한 결과, 상위그룹 27.3%, 중위그룹 13.5%, 하위그룹 1.5%의 증가율을 보여 상위집단과 중·하위집단간의 격차가 확대되는 추세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에 지정된 대기업집단을 대상으로 관련 현황을 지속적으로 분석·공개함으로써 시장감시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정위는 65개 집단 계열회사의 소유지분 현황과 출자 현황을 분석해 집단별 내부 지분율 등 출자구조를 공개할 계획이며, 내부거래 현황, 채무보증 현황 등도 단계적으로 분석해 발표할 계획이다.

신영우 기자   syw01@taxtimes.co.kr

입력 : 2016-04-04 10: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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