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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찬, 당선 뒤 정구정에게 전화한통 없었다?'-'설마'

◇…지난 달 하순 이창규 세무사가 회원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백운찬 세무사회장이 회장에 당선 된 뒤, 당선에 가장 큰 역할을 한 정구정 전 세무사회장을 홀대했다는 내용에 대해, 대부분의 회원들은 '그럴리가 있나. 뭔가 잘 못 안 것일 것'이라면서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

'사소한 일'로 치부 할 수 있는 내용이 회원들에게 관심 있게 인식 되는 것은 특정인의 리더십 및 도량을 짐작 할 수 있고, 그동안 노정 돼 왔던 전·현 회장간 '갈등의 골'이 왜 생겼는 지 그 단초를 유추해 볼 수 있기 때문.     

2015년 회장선거에서 백운찬 회장은 당시 세무사사무실 개업이 일천했던 관계로 세무사계에서는 거의 무명에 가까운 상황이었으나, 당시 정구정 회장의 파격적인 지원으로 회장에 당선 됐다는 것은 세무사계에서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

따라서 백 회장 입장에서는 당선 후 가장 고마워 해야할 사람은 바로 정구정 전 회장일 것인데, 당선 된 후엔 만남은 고사하고 고맙다는 전화 한통 없었다는 것은 보통상식으로는 믿기지 않는 다는 것.

한 중견 회원은 "당선후에 인사를 하고 안하고는 두 분의 개인적인 일로 치부해버릴 수도 있지만, 그 때를 돌이켜 보면 우선 상식적으로 믿기 어렵다"면서 "전국을 돌며 행한 후보정견발표장에서는 물론 당시 세무사신문 하나만 봐도 정구정 회장이 백운찬 회장 당선을 위해 얼마나 열성적으로 올인했는지 알 수 있다. 그 것 때문에 정구정 회장은 다른 후보들은 물론 언론으로부터 엄청난 항의와 뭇매를 맞았다. 그런데 당선된 후엔 고맙다 전화 한 통 없었다는 것은 믿기지 않는다.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를 대표하는 회장이기 이전에 지성인으로서 기본적인 소양에 관한 문제를 떠 올리게 된다"고 주장. 

또 다른 회원은 "이긴자는 패자에게도 손을 내미는 게 상식인데, 그건 고사하고 자신을 도와준 사람도 외면했다는 것은 납득이 안 된다"면서 "매사 일처리를 그런 식으로 하면 화합은 요원해 질 뿐이다. 정구정 전 회장이 배신감을 엄청 느꼈을 것 같은데, 그런 상황에서 백운찬을 도와줄 마음이 생기겠나. 아마 백 회장이 당선직후 형식적으로라도 고마움을 표시했다면 지금과 같은 갈등구조는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 아쉬움이 더 크다. 후 일, 이런 일은 모두가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화합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코멘트.   

한편, 이창규 세무사가 지난 달 하순 회원들에게 보낸 서신에는 "(전략)…정구정은 백운찬 회장이 회장취임식을 마치고 자신에게 고맙다고 전화하여 밥을 한 번 먹자고 할 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회장들이 찾아와서 '백운찬 회장님이 이사장직에서 당장 물러나라. AOTCA수석부회장 물러나라고 한다'고 하니까 백운찬 회장이 자신을 아랬사람으로 보고 자신을 모욕하고 수모를 주었다고 반발하였습니다. 그래도 백운찬 회장은 계속 부회장들을 보내 이사장을 물러나라 수석부회장을 물러나라고 수모를 주었습니다. 그럴수록 정구정은 자존심에 상처를 받고 반발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백운찬 회장은 정구정에게 전화한번 하지 않고 무시하며 되레 정구정이 발목을 잡아 일을 못하도록 하는 것처럼 비방하였습니다.(후략)"고 돼 있다.


세정신문
입력 : 2017-04-20 11: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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