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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 국세청장 적임자는?…'외부 영입만은 없기를'

◇…제 19대 대선을 마친 10일 새정부 출범 이후, 관가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보다 각 부처·청의 후임자 인선과 인선시기 등에 쏠리고 있다.

세정집행을 담당하는 국세청 역시 후임 청장 하마평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고위직이 희망(?)하는 인물과 평직원들이 선호하는 간부로 양분되고 있는 분위기가 감지.

일각에서는 외부인사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는 긴장감속에 김봉래 국세청 차장과 한승희 서울청장의 이름이 자주 부각되고 있는 형국.

분위기를 살펴보면 김봉래 차장의 경우 7급 출신으로서 차장을 2차례 연임한 진기록과 함께 일반 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높다는 점 등이 강점이 될 것으로 회자.

한승희 서울청장은 국세청장 임명시 인사숨통이 트일수 있다는 점에서 고위직의 신상과 연관된 전망과 기대감이 교차되고 있는 분위기.

또 일각에서는 심달훈 중부청장의 경우 본의 아니게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동향인 충북 음성출신이라는 점에서 이슈를 받았던 부분을 두고 관운에 대한 설왕설래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세정가는 무엇보다 외부인사 영입만은 없기를 바라는 분위기가 역력.


세정신문
입력 : 2017-05-10 10: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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