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서 대구세무사회와 영진대는 맞춤형 주문식교육의 내실화와 양질의 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권일환 회장은 회계학과 강의실을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젊은이들이 나아갈 길'에 대해, 이어 구광회 부회장은 '세무사 직업'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회에서는 권일환 회장과 구광회 부회장, 이재만 연수이사, 김준현 연구이사 차원식 홍보이사가, 영진전문대에서는 최재영 총장, 김종신 부총장, 박재홍 학사운영처장, 서정욱 스마트경영계열부장, 김식락·백성곤·김재석 스마트경영계열 교수, 김성윤 회계금융전공팀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