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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3.29. (금)

김안석세무사는 지난 9일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에서 동래세무서 신충호서장 및 과장과 지역세무사들이 참석하여 개업식을 가졌다.

 

이날 김안석세무사는 “현직에서 다 못다한 납세서비스를 지역세무사로서 편의제공과 납세자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해 세무사의 위상과 국세청과 납세자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할것이라고 했다.

 

국세청 재임 당시 친분이 있는 부산청 부가가치세 윤진희과장이 “기분좋은 사람”이란 시를 김안석 서장에게 선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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