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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14. (일)

이상무 세무사는 32년간 국세청에 입문하여 부산지방국세청 산하 일선 세무서를 두루거쳐 오면서 수영세무서 법인세 과장직을 마지막으로 지난 2014년 12월 31일 공직에서 명예퇴임하고 세무사로서의 새로운 출발은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상무 세무사는 지금까지 “저에게 베풀어 주신 많은 분들게 은혜에 깊이 감사 드리며” 그동안 국세공무원으로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세무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것과 국세청과 납세자의 가교역활로 남은 정열을 다 받쳐 기장대리인으로 최상의 세무사가 되어 평소 아껴 주던 분들을 모시고 개업소연을 가지고 되어 자리를 빛내 달라고 부탁했다. 개업소연 : 2015년 1월 16일 오전11시~오후8시 부산시 남구 유엔평화로 35-1 창성빌딩 3층 T.051-714-0241 F.051-714-0242 H.P 010-2540-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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