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세 | 관세 | 지방세 | 세무 | 회계 | 업계 | 경제 | 부동산 | 기업 | 주류 | 정치 | 사회 | 기타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검색인기 :
> 뉴스 > 세상속으로
대통령 최측근 양정철 "역할 여기까지…시민으로 조용히 지낼 것"
문재인 대통령 최측근이자 '3철' 중 한 사람인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은 16일 "제 역할은 여기까지다. 멀리서 그분(문 대통령)을 응원하는 시민 중 한 사람으로 조용히 지내겠다"며 2선 후퇴를 선언했다. 

양 전 비서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그분과의 눈물 나는 지난 시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퇴장한다"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비겁하거나 누추한 모습 본 적 없다. 곁에 늘 함께한 것은 평생의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머나먼 항해는 끝났다. 비워야 채워지고, 곁을 내줘야 새 사람이 오는 세상 이치에 순응하고자 한다"며 "정권교체를 이뤄주신 것으로 꿈은 달성된 것이기에 이제 여한이 없다"고 소회를 밝혔다.

양 전 비서관은 "우리는 저들과 달리 정권교체를 갈구했지 권력을 탐하지 않았다"며 "나서면 '패권' 빠지면 '비선' 괴로운 공격이었다. 저의 퇴장을 끝으로, 패권이니 친문·친노 프레임이니 삼철이니 하는 낡은 언어도 거둬달라"고 당부했다. 

양 전 비서관은 그러면서 "잊혀질 권리를 허락해달라"며 "문 대통령님을 잘 부탁드린다. 그동안 감사했다"고 전했다.

세정신문  

입력 : 2017-05-16 08:59:41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한승희 청장 첫 고위직 인사는? ...
'국세청장 청문회, 모델 보여줬...
문재인정부 초대 국세청장, 29일...
'인천지방국세청' 개청 가시화…...
하림, 세무조사 직전 지방국세청...
최순실 만나 '실망시키지 않겠다...
임환수 국세청장 28일 퇴임, 2년...
※ 내용이 없습니다.
출자자의 제2차...
출자자의 제2차 납세의무자 해당여부
대금지급증빙 등에 의하여 ...
경정소득률이 신고소득률보...
개축으로 철거하는 건축물 ...
폐업시 잔존재화에 대한 부...
심사청구대상 해당여부
인허가 조건으로 기부채납하...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72(동교동, 한양빌딩 3층) 사업자 번호 :105-81-06273
정기간행물 등록 : 서울아00096호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정호 / 편집주간 : 서채규
디지털세정신문 전화 : 02-338-3344 팩스 : 02-338-3343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서울마포-0088호
Copyright ⓒ 디지털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