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4.03.28. (목)

경제/기업

'나눔의 삶' 실천하는 최삼식 본지 편집위원

"베푸는 삶에 인색하지 않게 살아온 것에 대해 축복이라고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세정 현장에서 왕성한 취재활동을 펼치고 있는 본지(本紙) 최삼식<사진> 편집위원이 사회공헌활동에 모범을 보이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 위원은 언론인으로서 본연의 활동에 충실하면서도 20년 전부터 영주·경주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남몰래 기부를 하고 있다.

 

영주·경주지역의 장애인협회 1곳과 지적장애인·결손가정아동 생활시설 1곳에 생필품과 성금을 주기적으로 전달하는 등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것.

 

벌써 20여년째 이런 '베풂'을 실천하고 있다.

 

또 대구지역 정신지체 장애인 생활시설에 성금을 내놓은 것을 비롯해 2016년부터는 유엔난민기구를 통해 어린이 난민을 돕기 위해 매월 성금을 보내고 있다.

 

이같은 최 위원의 '나눔의 삶'은 지역 신문에도 여러 차례 소개되는 등 언론인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최 위원은 부산일보, 경북일보 등 지방일간지 기자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다 1998년부터 한국세정신문 기자로 활동해 왔다. 윤리와 도덕을 선양해 도덕사회를 구현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는 대구지역 순수유림단체인 (사)담수회(淡水會) 회원이기도 하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