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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가능인구 감소 첫해, 재앙극복 KTV 특집 2편

지난해 출생아가 역대 최저인 40만6000명까지 떨어졌다. 합계출산율도 1.24명에서 1.17명으로 줄었다. 결혼 건수 또한 역대 최저 수준이었다. 2017년 신생아 수가 40만명 이하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올해부터는 생산가능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서고, 2032년에는 총인구가 줄어들 전망이다. 이대로라면 경제·사회 전반에 ‘인구절벽’ 쇼크가 몰아치는 재앙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고 만다. 

KTV 국민방송이 심각한 저출산으로 인해 눈앞으로 다가온 인구재앙 극복의 해법을 찾는 특집 프로그램을 잇따라 선보인다. 

13일 오후 5시30분 다큐멘터리 ‘저출산 극복, 일·가정 양립이 해법이다’(진행 곽동화)가 방송된다. 생산가능인구 감소 원년을 맞은 대한민국의 저출산 상황을 짚고,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범국가적 대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할 경우 직면할 재앙의 폭과 깊이를 가늠해 본다. 아울러 한국보다 먼저 인구 감소의 길로 들어섰지만 ‘1억 총활약 사회’의 기치를 내걸고 사회·경제 시스템을 바꾸는 파격적인 정책을 추진 중인 일본의 사례를 분석한다. 

같은 날 오후 7시10분 ‘PD 리포트, 이슈 본(本)’(진행 최용석)은 ‘나라살림 400조원 시대, 저출산과의 한 판 승부’편을 내보낸다. 예산 300조원 돌파 이후 6년 만에 사상 첫 400조원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주택과 출산, 양육을 아우르는 저출산 극복 지원 예산의 쓰임새를 살핀다. 부문별 기대효과도 점검한다. 


세정신문  

입력 : 2017-01-12 08: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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