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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법인 청솔, 한·중FTA 파트너십 대상 수상
한·중FTA 1주년 동방성장 포럼에서 산업자원부 수여

관세법인 청솔이 지난 20일 개최된 ‘한·중 FTA 1주년 동방성장 포럼’에서 산업자원부로부터 한·중 FTA 파트너십 유공 대상을 수상했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무역협회와 코트라가 주관하며, 산업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한·중 FTA 1주년을 맞아 한·중 기업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수출증대 및 중국에 진출한 우리기업지원에 공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식이 열렸다.

관세법인 청솔은 중국내 11개 관세법인과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업무협력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 5월에는 상해 지역의 2개사와 추가로 MOU를 체결하는 등 그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이같은 MOU 체결을 통해 △상호 수출입통관절차 안내 △관세 및 수출입관련 법률조회와 해석 △특정 수입건의 세율 확인 △FTA 원산지 사항안내 및 검증대비 △물류창고 등 물류관련 협업 등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일례로 관세법인 청솔이 컨설팅 해 온 국내 외국계 기업 A사는 주로 기계류 등의 물품을 주로 수출입 하는 업체로서, 발효 후 7월 기준으로 한·중 FTA로 인해 약 4천4백만 원의 관세 절감 혜택을 보았으며, 물량이 증가 할수록 관세 절감 혜택은 더욱 늘어나 향후 연간 약 1억 원의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관세법인 청솔은 특히 중국에서의 원산지 확인 및 검증에 대해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상황으로, 해외업체에서 발급한 C/O 및 원산지 확인 내용에 문제가 없는지 당사 및 해외 MOU사의 도움을 받아 사전 진단을 기획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우리 수출기업이 해외 현지 관세·통관·FTA 등 애로사항에 대하여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를 상시 가동하겠다는 관세법인 청솔의 운영방침이기도 하다.

앞서 말한 원산지 확인 및 검증 부분은 FTA의 양면과 같은 존재로써 원산지 검증에 대비한 준비도 필요한 것을 반증하고 있다.

관세법인 청솔은 특히, 업체의 FTA 활용에 따른 불편한 점을 해소하기 위한 노하우전수를 통해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무역관세업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관세법인 청솔에 따르면, 이메일과 전화를 통한 1차 상담, 당사 방문을 통한 제품이나 현황을 대면 미팅해 효과적인 해결안을 도출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각 상황에 맞게 맞춤식 교육을 진행하는 절차로 이어지고 있다.

관세법인 청솔 여주호 대표관세사는 “FTA는 수출입자 상호간 관세부담을 줄여서 원가를 절감시키고 해당 업체의 경쟁력을 강화시켜주는 무기”라며, “앞으로도 FTA 원산지 분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기업에게는 현황 점검 및 해결책을 컨설팅하는 일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산업계가 여러 종류의 물품을 교역하고 있는 만큼 수입시 발생하는 관세 절감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업체들에게 문을 열어놓고 있다”며, “그 혜택이 산업계 전반에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윤형하 기자   windy@taxtimes.co.kr

입력 : 2016-12-22 11: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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