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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24. (수)

세무 · 회계 · 관세사

2017년 부산지방국세동우회 신년회 개최

부산지방국세동우회 정정수 회장은 지난 17일 2017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회는 부산농심호텔 2층 대강당에서 부산국세동우회 회원 120명과 부산지방국세청 서진욱청장을 비롯하여 각국장과 일선시내 서장들과 간부 20여명이 참석하여 신년인사회가 어느때 신년회 보다도 훈훈한 느낌으로 덕담과 인사로 영원한 국세인, 보람찬 국세인, 우리는 형제라는 호칭으로 선배는 후배들을 영원한 가족이며 후배들은 선배들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형님처럼 우대하면 생활화 할것입니다.

 

정정수 동우회장은 인사에서 부산국세동우회 회원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회원들의 건강한 모습과 우정어린 마음으로 서로를 아끼고 존경하는 마음이 흐뭇합니다.

 

특히 전부산국세동우회 안옥태 회장이 부산국세가족들의 쉼터마련에 무한노력으로 회원들의 쉼터 기금모금으로 회원들이 쉬었다가 갈수 있는 해결책이 되었다.

 

정회장은 이자를 빌려 회원여러분들이 쉼터마련에 관심을 가지고 하루빨리 장소 선정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어 서진욱 부산청장 인사에서 희망찬 정유년을 선배 국세동호인들과 함께 만들어 가자고 했다.

 

선배 국세동우회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저희들이 자리잡고 있다고하고 선배님들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있었기에 후배들인 저희가 자리잡고 있다고 했다.

 

특히 국세동우회 선배님들의 건강과 행복이 영원하고 사랑해 주시기에 편안하게 생활하고 국세인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했다.

 

이날 차기 부산국세동우회 김안석회장의 인사에서 반갑습니다.

 

선,후배 국세동우회 회원님들의 봉사하는 마음자세로 회장임기동안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끝으로 국세동우회 회원 120여명과 부산지방국세청 청장을 비롯 하여 간부 20명 포함 2017년 새해 인사를 나누며 국세동호인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정정수 부산지방국세동우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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