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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세신고기간, 아르바이트…'아직은 업무지원 필요해'

◇…종소세 신고업무가 한창인 일선세무서, 납세자의 신고편의를 위해 운영되는 전자신고창구에서는 세무서 직원 외에도 '알바생'들이 열심히 신고업무를 돕고 있는 모습.

신고기간마다 운영되고 있는 각 일선서의 전자신고창구는 몰려드는 내방객들의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해당 기간 동안 부족한 인력을 아르바이트생을 통해 보충하는 경우가 대부분.

보통 관공서 아르바이트의 경우 편한 환경에서의 업무가 장점이지만, 세무서의 경우 관할지역 세무서를 찾는 내방객들을 상대로 신고 및 납부 업무를 도와주는 세무도우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납세자와의 대화도 많고, 해당 신고 업무파악을 위해 어느 정도의 사전공부도 필요한 상황.

이 같이 세무서의 경우 편한 업무만을 처리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관공서이니만큼 임금과 근무시간은 철저하게 지켜짐에 따라 신고기간 중 아르바이트는 선호도가 높은 편.

특히, 일부 세무서는 세무관련 대학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세무서는 현장실습 형식으로 대학생들의 업무 지원을 받고, 학생들은 현장체험을 통한 실무능력 향상과 함께 학점과 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고.

한 일선서 직원은 "신고기간 내방인원이 줄어드는 추세라 해도 아직까지는 아르바이트생들이 없다면 서 직원만으로는 업무를 모두 소화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친절하게 납세자를 대하는 학생들을 보며 다시 기운을 내기도 한다"고 한마디.

한편, 올해 종소세 신고기간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월초부터 내방인원이 분산됨에 따라 대부분 큰 차질없이 업무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


세정신문
입력 : 2017-05-19 17: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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