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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고위직인사, '탕평'기조에 특정출신 각오 좀 해야'

◇…'향후 국세청 간부급 인사는 '탕평'에 기조가 맞춰 질 가능성이 많은 반면, 박근혜정부에서 특혜성 시비에 올랐던 인사들은 각오를 좀 해야하지 않을까?"

국세청 고위직 인사를 앞두고 있는 세정가는 '한승희 청장의 인사스타일이 어떤 방향으로 나타날까'를 궁금해 하면서 인사뚜껑이 열리기를 학수고대.

일각에서는 이미 국세청의 고위직인사 지연에 대한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서로 드러내 놓고 말은 안하더라도 소위 '전 정부에서 잘 나가던 사람들'이 어떤 대접을 받을 지에 대해 관심.

이는 특정지역 출신들이 박근혜정부에서 상대적으로 잘 나갔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드러 나 있는 상태에서, 새 정부 하의 에서도 새 국세청장이 어떤 인사패턴을 가지고 갈 것인 지는 어느정도 짐작해 볼 수 있지만 과연 얼마나 반영 될 지는 뚜겅이 열리기 전에는 알수 없는 일이기 때문. 

한 세정가 인사는 "박근혜정부에서 본청 조사국장 등 특정 보직에 TK출신들이 단골처럼 배치 됐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 진 일 아니냐"면서 "하물며 얼마전부터는 TK지역에서도 분화(分化)해 경산세무서장 출신이 조사국 등 요직을 맡았던 사례가 있었던 것은 국세청 인사역사에 하나의 '적폐'로 기록 될만 한데 이런 걸 어떻게 바로잡을 지 관심이 가는 것은 사실"이라고 한마디.   


세정신문
입력 : 2017-07-14 16: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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