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세 | 관세 | 지방세 | 세무 | 회계 | 업계 | 경제 | 부동산 | 기업 | 주류 | 정치 | 사회 | 기타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검색인기 :
> 뉴스 > 삼면경
'안민석, 최순실재산추적팀'…안원구 前국세청국장 동행

◇…16일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최순실 일가의 은닉 재산을 찾기 위해 또 독일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 져 향후 추이에 세정가 관심이 쏠릴 전망. 

이는 안민석 의원 독일방문에 안원구 전 서울국세청 세원관리국장이 포함 돼 있는 데다, 안민석의원의 '최순실 재산찾기'에 안 전 국장이 모종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 되기 때문.

안 의원 독일방문단에는 안원구 전 서울국세청 세원관리국장 외에도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 등이 포함 돼 있으며, 이들은 7박 8일 동안 독일을 비롯해 스위스,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을 순회하며 최순실 일가 재산에 관한 증언과 제보를 수집할 예정이라는 것.  

독일은 최순실 씨가 스포츠 컨설팅업체 '비덱스포츠'를 세우고 대규모 재산을 숨기려 한 의혹과 함께 최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삼성 지원으로 승마 훈련을 하던 곳.

안 의원 일행은, 이번 독일방문이 정권이 바뀐 후로는 처음이라는 점과 박근혜정부였을 때 망설이던 제보자들이 이번에는 제보에 적극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기대에 차 있다는 전문.  

세정가에서 안 의원 독일방문단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 되는 것은 방문단에 안원구 전 서울국세청 세원관리국장이 포함 돼 있기 때문.

안원구 전 국장은 2007년 12월 대구국세청장 재직시 한상률 당시 국세청장과 얽힌 갈등으로 2008년 3월말 승진초임자가 가는 서울청국장으로 좌천됐다는 의혹과 함께 '안원구-한상률 진실공방'이 격하게 벌어졌던 적이 있다.

당시 안 전 국장 부인 H 씨가 "2007년 12월 한상률 국세청장이 대구국세청장이던 남편에게 국세청 차장자리를 제의하면서 3억원을 요구 했었다. (중략)정권실세에게 갔다 줄 10억원을 만들어야 하는데…"라는 등의 폭로가 이어져 큰 파문이 일었던 사안.

또 송영길 당시 민주당 최고위원은 "한상률 전 국세청장은 참여정부 때 국세청 차장을 했던 사람인데 참여정부 때 사람을 모조리 쫓아 낸 이명박 정부가 웬 일로 한 씨 만은 국세청장에 취임시켰다"면서 "과연 이유가 무엇인지, 이상득 측근과의 골프회동 때문인지, 그림로비 때문인지, 실세에게 10억을 줬기 때문인지 여러가지 의혹이 나오고 있다"고 일갈했었다. 

이런 정황을 감안 할 때 만약 안민석의원의 독일방문단이 성과를 거둔다면 이명박정권시절 국세청을 둘러싼 파워게임 의혹 및 진실이 재 조명될 가능성도 예상해 볼 수 있는 대목.

안원구 전 서울국세청세원관리국장은 서울청 조사1국장과 국세청 국조국장 등을 지낸 바 있어 최순실재산조사에 여당 일각에서 기대를 걸고 있다는 전문.   


세정신문
입력 : 2017-07-17 09:51:43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대전청]가을철 수확기 맞아 농...
[대구청]윤상수 청장, 대구지방...
[관세청]김영문 관세청장, 중소...
[화성서]마을기업에 세무상담서...
[광양세관]지역학생 초청 세관체...
김동연 부총리, 국제신용평가사 ...
[속초세관]추석명절 관세행정특...
※ 내용이 없습니다.
출자자의 제2차...
출자자의 제2차 납세의무자 해당여부
대금지급증빙 등에 의하여 ...
경정소득률이 신고소득률보...
개축으로 철거하는 건축물 ...
폐업시 잔존재화에 대한 부...
심사청구대상 해당여부
인허가 조건으로 기부채납하...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72(동교동, 한양빌딩 3층) 사업자 번호 :105-81-06273
정기간행물 등록 : 서울아00096호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정호 / 편집주간 : 서채규
디지털세정신문 전화 : 02-338-3344 팩스 : 02-338-3343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서울마포-0088호
Copyright ⓒ 디지털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