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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3.29. (금)

경제/기업

현대아이비티 비타브리드, 美 언론 특집 기사로 잇따라 보도

현대아이비티 비타브리드가 미국 대표 언론인 '뉴욕타임즈'와 뷰티패션 매거진 '보그'誌에 최고의 비타민C 화장품으로 소개되면서 주목 받고 있다. [사진] 코스닥기업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가 지난 21일 미국의 '뉴욕타임즈' 인쇄판과 인터넷에 현대아이비티 주력제품인 '비타브리드C12 페이스 브라이트닝 파우더' 제품이 특집기사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즈는 지난 21일 '빛나는 피부를 위한 예비신부의 카운트 다운'이라는 제목으로 결혼을 앞둔 신부에게 결혼식 당일 가장 광채 나는 피부를 만들기 위한 단계별 관리 방법과 화장품을 소개하며 결혼식 한 달 전 피부관리 제품으로 '비타브리드C12 페이스 브라이트닝 파우더' 제품을 추천했다. 특히 뉴욕 타임즈는 '비타브리드C12 페이스 브라이트닝'을 자신이 사용하는 보습제 또는 세럼에 혼합해 사용하길 추천하며, 12시간 비타민C를 피부에 전달해 콜라겐 합성으로 잔주름을 개선하고 피부를 밝게 만들어 주는 제품으로 소개했다. 지난 16일에는 '비타브리드C12 페이스 브라이트닝'이 뷰티패션계의 대표적 매거진인 보그(Vogue) 미국판에 '최고의 비타민C 화장품 9종'에 선정됐으며, 미국내 독점 공급원인 바니스뉴욕의 비타브리드 페이스 제품판매가 급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보그誌는 지난 3월에도 뷰티담당 기자가 한 달간 페이스 제품을 직접 체험한 후 'K뷰티의 기적'이라며 극찬한 내용의 특집기사를 보도해 비타브리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 또 미국 명품백화점 '바니스뉴욕' 구매담당 임원이 현대아이비티를 전격 방문해 미국 내 브랜드 독점계약을 체결한 것도 보그誌 기사로 보도 되면서 알려졌다.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는 "최근 보그지와 뉴욕타임즈 등 메이저 매체들이 잇따라 비타브리드 제품을 소개한 것은 우리 원천기술이 제공하는 뛰어난 효능 때문"이라며 "이들 매체에 보도된 이후 미국은 물론 중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주문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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